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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96건)
가을 갈무리 겨울의 길목에서
비바람이 친 가을밤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나뭇잎이 모두 땅에 떨어졌다. 이 스산함은 희망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잎새’의 한 장면을 보는 기분이다. 따뜻한 날들이 떠나가고 있었다. ‘아, 마늘 심어야 하는데&hel...
이동호 <홍동면>  |  2018-12-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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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봉과 지방의원 의정비
예전에 어느 농촌지역의 군의원과 대화를 하다가 ‘국회의원 연봉’ 얘기를 하게 됐다. 국회의원 연봉이 1억5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자, 그 군의원은 깜짝 놀랐다. 본인이 받는 의정비의 4배 정도 된다는 것이다. 그 얘기...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  2018-12-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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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 요즘 왜 이러시나요?
최근 홍성군의회 의원들에 대한 민원과 관련된 불만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의회가 출범한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된다. “군의원이 그렇게 높은 자리인가?”로 시작...
홍주일보  |  2018-12-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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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필요하다
2018년 현재 충청남도 인구 210만 명 중 장애인 등록수가 13만 명이며 그중 18세 미만 장애어린이는 2900명으로 장애인 전체의 약 2.3%정도다. 하지만 충남에 소재하는 재활병원 대부분이 성인위주다. 도내 ...
김기철 칼럼위원  |  2018-12-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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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서
사흘이 멀다 하고 비가 내린다. 빗줄기에 서늘한 기운이 한결 짙어졌다. 막연한 불안감이 스멀스멀 밀려온다. 기다렸다는 듯이 눈도 내릴 것이다. 함박눈이 오면 강추위가 한 발 물러날 테고, 눈발이 성기면 매서운 추위가...
이원기 칼럼위원  |  2018-12-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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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서워요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에 서는 상상을 해보자. 노래를 부르건, 춤을 추건, 혹은 강연을 하건 그 무엇이든 말이다. 어쩌면 어떤 이에게는 너무나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으로 다가올 지도 모르겠다. ...
남동현 칼럼위원  |  2018-12-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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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정례회, 의원 임무 다해야
홍성군의회가 제256회 정례회를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24일 동안의 회기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2018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2019년도 예산안(기금포함) 부서...
홍주일보  |  2018-1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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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 위해 신도시 상생 발전 이뤄내야
2013년 충남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내포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 지 어느새 6년을 맞이했다. 도청이 들어서면서 신도시 인구 증가로 인해 홍성군은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는 등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하...
장재석 칼럼위원  |  2018-11-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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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풍경(風磬)
몇 년 전 갤러리에서 우연히 산 풍경(風磬)이 하나 있습니다. 그림이 아니고 테라스에 매달려 바람 따라 흔들려 우는 풍경입니다. 풍경을 실내에 걸어 두고 싶어 못 박는 것도 어렵고, 마땅히 걸어 둘 자리도 없어 망설...
유선자 칼럼위원  |  2018-11-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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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을 보내며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호국영령 포함)의 독립정신과 호국정신을 길이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적기념일’로 금년 11월17일은 79주년 ‘순국선열의 날’(19...
김주호 <한국스카우트 충남연맹 이사>  |  2018-11-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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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와 홍성군의 사례
많은 사람들이 거버넌스란 말을 들어봤을 듯하다. 그런데 누가 ‘거버넌스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 가장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협치(協治)라 표현하고 ‘함께 다스리는 것’이라 설명한다. 아직도 잘...
이창신 칼럼위원  |  2018-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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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같은 너
중학생 G양은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식사 할 때, 그리고 학교 갈 때도 헤드셋을 귀에 걸치고 학교로 향한다.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반납 후 친구들과 소통은 거의 없지만 간헐적으로 이야기를 할 ...
최명옥 칼럼위원  |  2018-11-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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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오줌싸개에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습득해야 할 발달과업 중 하나가 적절하게 소변과 대변을 가릴 줄 아는 능력이다. 대게 정상적인 발달을 하는 아동은 만 나이로 3~4세경 이전에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한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간헐적인 ...
남동현 칼럼위원  |  2018-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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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신도시 획기적 발전 기대?
충남도청신도시가 조성 6년차를 맞는 가운데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이 불안정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충남도서관에서 열었다고...
홍주일보  |  2018-11-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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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사이
읍내의 한적한 아파트 앞,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담장 옆에 높은 감나무가 늘어서서 백월산 봉우리들과 높이를 겨루고 있다. 마당은 텅 비어 바다 밑까지 고요한데 가지 끝에 매달린 까치밥만 전등 빛 같이 빨갛다. ...
최복내 칼럼위원  |  2018-11-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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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제 영화제가 지속되려면
소설, 시, 연극은 정확히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영화는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말처럼 탄생부터 발전과정까지를 모두 지켜볼 수 있었던 유일한 예술이다. 1895년 12월 28일 프랑스 파리 조그만 극장에서 33명의 관...
김상구 칼럼위원  |  2018-1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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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격, 군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김석환 군수가 임기 내 시승격 추진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손꼽았다. 시승격을 통해 충남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시승격 추진은 홍성군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추진 과정에서 군민들의...
노승천 <홍성군의회 의원>  |  2018-1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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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의 늪
직장인 K씨는 S전자 과장으로 평소 직장 내 평가는 물론 가정에서까지 완벽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늘 풀을 먹인 듯 빳빳하고 깨끗한 옷차림을 유지하고, 머리 스타일도 엄격한 가르마로 정돈돼...
남동현 칼럼위원  |  2018-11-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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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도농교류
도농교류라고 하면 대개 도시와 농촌간의 소통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늘은 지역 내의 도농교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가 생기면서 점점 도시화되고 있으며, 농촌지역의 인구에 비해 읍 단위, 즉...
이순례 칼럼위원  |  2018-1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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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로 가지 못한 속앓이
동서양 근대화 과정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와 평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저항과 여성해방의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일제식민지 굴곡에도 300만 명의 신도를 자랑하는 동학이 여성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
박성묵 칼럼위원  |  2018-11-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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