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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건)
허균과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소설로 알려졌다. 또한 ‘딱지본소설’ 혹은 ‘방각본소설’ 로 불리는 고대소설이 출현하도록 이끈 소설로...
이원기 칼럼위원  |  2017-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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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종죽 숲속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면서 기도하는 마음이 되어보기는 실로 오랜만이었다.졸업을 앞둔 학생들과 수업의 일환으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이어서 였...
이원기 칼럼위원  |  2017-1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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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길
한가위도 지나고 날씨는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데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만산홍엽이니, 없는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길 떠나기 딱 좋은 요즈음...
이원기 <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7-10-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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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나들이
요즈음 초가을 날씨는 참으로 맑고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어딘가에 고스란히 간직해두고 싶을 정도이다. 풀숲을 지나노라면 초목들이 사람들의 ...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9-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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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지난 7월 5일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이 올라 30일에 막을 내린 연극 ‘1945’는 그 혹심했던 찜통더위도 아랑곳 않고 찾아 준 관객들로...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8-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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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께서 아신다면
말을 생각 없이 하거나 발음에 무신경한 사람을 보면 ‘대왕세종’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아 열연했던 김상경 군이 떠오르며 마음이 착잡해진다...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7-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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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러닝의 마술
2045년 경이면 인간은 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거나 잘못되면 인조인간(AI)의 노예로 전락하거나 최악의 경우 인조인간...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6-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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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유머
연잎 밥 정식이 다소 비싸기로서니 예까지 와서 안 먹고 갈 수야 있나? 불린 찹쌀에 밤 대추를 넣어 연 잎으로 싸서 쪄낸 연잎 밥은 반...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3-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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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과 권력
행자: 남자친구가 모레 군대에 입대하는데요, 거기를 가봐야 될까요, 교수님 수업을 들을까요?교수: (웃으며) 행자야! 왜 사니?행자: ...
이원기 칼럼위원  |  2017-03-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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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새
“공부만 하다가 모처럼 모내기 하려니께 워뗘? 힘들지?” 써레질 하다말고 새참 먹으러 나오며 형구에게 한마디 건네는 춘길형의 말투는 듣...
이원기 칼럼위원  |  2016-11-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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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말하되
“밥값 했네” 한창 놀기 바쁜 어린 시절, 바쁜 일손을 거들고 밥상 앞에 앉을라치면 일꾼으로 온 옆집 아저씨가 벌쭉 웃으시며 던지는 말...
이원기<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6-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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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을 ‘거듭’ 생각한다
요 며칠 불볕 더위가 엄청났다. 너나없이 지칠 대로 지치고 정말로 팍 늙어버리는게 아닐까 걱정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마른장마의 불쾌한 공...
이원기 <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6-07-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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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쓰는 인생론
봄을 유난히 타는 사람들이 있다. 호르몬 관계인지, 체질 때문인지, 대자연의 섭리가 만들어내는 환경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봄을 타는 증상...
이원기 <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6-04-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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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
연말이 눈앞에 다가오니 명년을 대비한 작은 소망 하나를 꿈꾸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 꿈의 한 자락을 밝힘으로써 꿈에 대한 실천의지를...
이원기<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5-1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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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유감(讀書有感)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설레는 마음 다독이며 보고 싶은 연인을 만나러 가듯, 읽고 싶었던 책을 찾아 책방으로, 도서관으로 찾아 나서기 딱 좋은 계절이다.‘생활의 발견’이라는 운치 있는 수필집을 펴낸 임어당(林語...
이원기<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5-11-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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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노래
포르투갈의 리스본 항에 가보면 넘실대는 푸른 물결 저 멀리로 무작정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거기 부둣가 대리석 바닥에 그려진 세...
이원기 <청운대 교수·칼럼위원>  |  2015-04-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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