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총에서 구조된 개(수컷)
홍주의사총 인근에서 돌아다니다가 구조된 수컷 강아지입니다. 아주 어리고 작아서 사람 손이 간절합니다. 사람을 보면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합니다. 새 주인을 기다립니다.
 

홍동에서 발견된 개(수컷)
동물보호소 인근에서 발견된 강아지로, 마을회관 주변을 돌아다닌다는 아주머니의 신고를 받아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무척 잘 따르며 새하얀 털이 특징적입니다.
 

초코푸들(수컷)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인근에서 발견된 개로 중성화 수술까지 된 것으로 봐 잃어버렸거나 버려진 개로 추정됩니다. 주인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푸들이를 도와주세요.
 

애꾸(수컷)
지난 주에도 소개된 애꾸는 검은 털에 한쪽 눈이 다친 것이 특징입니다. 은하아파트 인근에 헐린 주택가에 들어와 나가지 않아 신고 됐습니다. 새로운 주인을 기다립니다.



 

***  ‘모닝노크 캠페인’ 함께 해요! 사막에서 온 고양이들은 유달리 추위에 약한데 추운 날씨엔 자동차 엔진룸에서 잠이 들 때가 많답니다. 시동 전 자동차 본넷을 세 번 두드려서 고양이들이 도망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자칫 타죽는 고양이로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수리비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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