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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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45>
  • 홍주일보
  • 승인 2016.12.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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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복순이(3개월, 암컷)  복순이는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임에도 한 달째 좁은 철장에서 지내며 하루하루 애타게 새집을 기다리고 있는 진돗개 강아지입니다. 현재 안락사 1순위인지도 모른 채 사람만 보면 열심히 꼬리치는, 아기 복순이를 살려주세요.


 


 

포동이(5살 추정, 암컷)  사람을 좋아하는 포동이는 왜 버려졌을까요?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내는 것으로 봐 어떤 집에 가더라도 잘 지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털이 많이 자랐지만 보호소 봉사자들이 예쁘게 미용을 한 후 보내드릴 계획입니다.


 


 

발랄이(3개월, 암컷)  복슬복슬 털이 유달리 부드러운 믹스견 발랄이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아주 착한 강아지입니다. 크게 자랄 것 같지 않아 아주 훌륭한 실내견이 될 것 같지만, 마당에서 키우실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발랄이의 새 주인이 돼 주세요.


 


***‘모닝노크 캠페인’함께 해요! 사막에서 온 고양이들은 유달리 추위에 약한데 추운 날씨엔 자동차 엔진룸에서 잠이 들 때가 많답니다. 시동 전 자동차 본넷을 세 번 두드려서 고양이들이 도망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자칫 타죽는 고양이로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수리비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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