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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큰 사건사고 없이 지나가홍성경찰서, 112신고도 예년보다 10% 감소

지난 추석연휴 동안 홍성 치안은 대체로 평온했고 큰 사건도 없었다.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연휴 10일간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약 1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추석연휴 5일간(2016년 9월 14일~18일) 112신고는 가정폭력 5건, 절도 7건, 음주운전 교통사고 3건 등 총 380건이 접수됐으나, 올해는 10일 동안 가정폭력 18건, 절도 12건, 음주운전 교통사고 6건 등 총 686건이 접수돼 1일 평균 9.7%포인트 감소했다.

홍성군 내에서 3건의 화재 사건이 발생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 벌초하던 70대 노인이 말벌에 쏘여 사망했다. 지난 7일 장곡면에서 치매노인(78·여) 실종사건으로 경찰관들이 6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농수로에서 발견, 구조한 일도 있었다. 자칫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으나 홍동장곡파출소 최우령 경사가 발견했다.

권오경 홍성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 “이번 연휴를 앞두고 생활안전, 수사, 여성청소년, 경비교통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2단계 특별치안대책을 만들어 총력 대응체제를 유지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평온하게 지나갔다”며 “이 같은 안전한 분위기를 연말연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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