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면장 신인환)이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까지 일주일간 주요 도로·가로공원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에 나서 꽃을 심고 군도 14㎞, 가로공원 8개소 제초와 가로수·도로 표지판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을 제거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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