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 27여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 ‘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금마면사무소에 기증한 쌀 10kg 50포는 국민기초 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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