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용흥리 208번지 300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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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용흥리 208번지 300년 ‘느티나무’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7.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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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20>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금마면 용흥리 208번지의 30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는 보호수(지정번호 8-12-4-223)로 1982년 10월에 지정됐다. 금마면 용흥리 와야마을을 상징하는 이 느티나무는 ‘300년이란 시간동안 거친 비바람을 이겨내고 커다란 나무그늘을 내어줘 마을주민들을 위한 쉼터로서 와야마을의 상징’이라고 와야나누미마을 사람들이 설명하고 있다. 높이 11m, 둘레 6m로 추정되고 있다. 와야나누미마을에서 예쁜 안내판을 만들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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