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20>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금마면 용흥리 208번지의 30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는 보호수(지정번호 8-12-4-223)로 1982년 10월에 지정됐다. 금마면 용흥리 와야마을을 상징하는 이 느티나무는 ‘300년이란 시간동안 거친 비바람을 이겨내고 커다란 나무그늘을 내어줘 마을주민들을 위한 쉼터로서 와야마을의 상징’이라고 와야나누미마을 사람들이 설명하고 있다. 높이 11m, 둘레 6m로 추정되고 있다. 와야나누미마을에서 예쁜 안내판을 만들어 안내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내포성인학교, 중학 1학년 교육과정의 새로운 변화 권영식·문병오·최선경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쾌거’ “탁월한 리더십으로 광천경제 활성화 불 지핀다”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아산역 장항선-SRT 연결되나 광천김, 글로벌 식품 시장에 ‘냉동김밥’으로 도전장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