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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95>“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자이(갈색 푸들, 1살 추정, 암컷)
금마면에서 발견된 자이는 피부가 다 상해 있는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와 병원 치료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얼굴을 덮고 있는 긴털을 미용해주면 숨겨져 있는 미모가 드러날 것 같고, 짖지 않는 순한 성격으로 보아 실내견으로 아주 적합할 듯 합니다.

혜리(믹스견, 1살 미만 추정, 암컷)
아주 예쁘장한 외모의 혜리는 혜전대학교 근처에서 발견된 작은 중형견입니다. 순한 성격이고 짖지 않으며 사람과 교감할 줄 아는 혜리는 실내에서 키우기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빛나(믹스견, 6개월령 추정, 암컷)
광천 오거리에서 신고되어 보호소에 들어온 빛나는 아직 다 크지 않은 작은 강아지입니다. 가슴에 예쁜 흰털이 나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졌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 열심히 꼬리만 치는 순둥이입니다. 실내에서 키워도 무방할 듯 합니다.

동이(믹스견, 1살 추정, 수컷)
보호소에 들어온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는 동이는 안타깝게도 현재 안락사 1순위입니다. 한정된 공간에 거의 매일 새 개들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보호소의 배려에만 의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만 보면 간절한 눈길로 애원하는 순둥이 동이를 데려가 주세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먹을 것, 마실 물 없이 지내고 있는 길 위의
생명들을 위해 얼지 않은 물 한 사발 만이라도 집앞에 놔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칼바람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작은 박스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작은 선행을 베품으로써 느끼는 따뜻함은
그 어떤 두꺼운 외투보다도 훈훈할 것입니다
***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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