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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97>“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바둑이(믹스견, 3개월, 수컷)
젖먹이 때 엄마와 함께 버려져 무럭무럭 커가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햇빛을 보지 못한 채 철장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을 봐도 짖지 않는 아주 얌전한 강아지이고 다 커도 몸집이 별로 크지 않을 중형견입니다. 엄마개와 같이 새집을 찾아갈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복실이(믹스견, 3개월, 수컷)
복실이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만 보면 온갖 재롱을 다 부리기 시작합니다. 배 보이며 발라당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앞발을 든 채 뱅그르르 한 바퀴 도는 신기한 재주도 지닌 귀염둥이입니다. 복실한 곱슬털을 가진 중형견 복실이는 실내견으로도 아주 완벽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봉선이(믹스견, 6개월, 암컷)
연말에 읍내 다이소 부근에서 자매인 봉순이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방울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옷도 입은 상태였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짖지 않으며 순한 성격으로 보아 사람에 의해 잘 길러진 듯 합니다.

봉순이(믹스견, 6개월 추정, 암컷)
봉선이와 함께 발견된 봉순이는 봉선이와 거의 똑같은 외모이지만 성격은 좀더 얌전하고 겁이 많습니다. 아마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봐서 무척 혼란스러워서일 것입니다. 방울 목걸이를 하고 있지만 봉선이와 달리 옷은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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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날씨가 계속 되면서 곳곳에서 길고양이들이 얼어죽는 상태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시내에 사신다면 가게나 마당 혹은 아파트 한 켠에 바람막이 박스라도 하나 놓아주시고, 시골에 사신다면 보일러실에 짚이라도 깔아 가여운 생명들이 한겨울 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얼지 않은 물 한사발과 배를 채울 수 있는 뭐라도 같이 놔주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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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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