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홍성읍 대교리 55-1 ‘300년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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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를 잘 보호하자] 홍성읍 대교리 55-1 ‘300년 팽나무’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8.0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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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31〉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홍성읍 대교리 55-1번지의 수령이 300여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1-2-284)로 수고는 15~16m, 나무둘레는 2.3~2.5m로 추정되고 있다. 홍성읍 대교 3리는 가좌동 또는 종쟁이마을로 불리며, 옛 말 무덤 근처의 장항선 철도 아래로 국도 21호선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군에서 보호수의 가지 등을 정돈하고 버팀줄을 하는 등 보호수 주변은 정리정돈을 말끔하게 했으나 안내판 등은 아직 설치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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