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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장학금, 100억 원 목표 달성범군민 운동 후 300% 증가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가 10일 100억 원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충남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 김한규 회장이 기탁한 1000만 원의 장학금과 군 출연금이 쌓이면서 총 102억 원의 장학금 조성을 기록했다.

그 동안 기존 기관·단체나 기업, 출향인 위주로 연간 30-40여건의 장학금이 모금됐으나, 범 군민 운동 후에 연인원 1만여 명(연평균 1000건)이 참여하며 모금액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온 군민이 함께 모금에 동참하며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홍성사랑장학회는 이번 100억 원 조성에 힘입어 국가시책인 인구증가를 위한 셋째아 장학생선발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조성은 김석환 군수가 민선 5기 군수로 취임 후 홍성사랑장학회에 매월 월급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이 공직사회에 알려지면서 군 공무원들도 장학금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자연스럽게 군민들이 동참하며 민선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됐다.

한편 지난 2005년 출범한 홍성사랑장학회는 13년간 1741명에게 18억80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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