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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마비된 도로··· 주민불만 고조12일까지 눈 최고 10cm 더 내려
지난 10일 오후 홍성읍 월산리 법원 앞에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새해 들어 눈이 잦다. 홍성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 현재 홍성군에 11.6cm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홍성에서는 지난 8일 밤부터 눈이 내리다가 멈추기를 반복했는데 10일에는 이른아침부터 거의 하루 종일 내렸다. 홍성군은 10일 새벽부터 제설차를 동원해 읍내의 주요 도로부터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외곽지역의 지선도로는 눈이 쌓인 채 오전 내 그대로여서 주민들은 불만을 터뜨렸다.

홍성군 도로팀 관계자는 “새벽 2시부터 제설차량을 모두 동원해 각 읍·면지역까지 눈을 치우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다소 미진한 곳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홍성기상대는 10일 오전 11시 현재 충남 서해안지역에 12일 아침까지 5~10cm, 내륙지방은 11일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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