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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변절자’에게 심판론 제기6·13선거에서 피 뽑아내야
홍문표 국회의원은 지난 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유화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홍문표(자유한국당·예산홍성)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지난 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전날 5일 예산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홍성지역 의정보고회로 같은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중앙당에서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홍문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유화적인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면서 남북통일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 같은 정당에서 활동하다가 정권교체 후 여당으로 간 인사들을 의식한 듯 “인간의 의리와 신의를 중요시 여기는데 변절해서 나간 사람들이 홍성에서도 여러 명 있다”며 “6·13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피 뽑기를 하겠다”고 벼르기도 했다.

본격적인 의정보고에 들어가 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이 자신이 특별법 제정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장항선복선전철 예비타당성 통과 및 설계비 50억 원 확보 △서해선복선고속전철 삽교역사 신설관련 5억 원 확보 △서부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 2860억 원 반영 △서해선복선고속전철 7153억 원 반영 △서산 군비행장 민항유치 타당성 조사통과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8일 예산군 삽교고등학교, 오는 9일 광천문예회관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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