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홍주천년을 알리는 홍주국악관현악단 ‘국악소리’ 공연이 지난달 24일 광천문예회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이중주, 피리 연주, 홍주천년아리랑, 가야금·거문고·해금·피리·대금·단소 등의 합주가 이뤄져 참석한 많은 어르신들이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논의”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광천농협 농가주부모임, 오서산 등산로 환경정화활동 실시 홍성군, 2년 연속 재정집행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2〉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