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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스피드꿀수박 출하!1kg 기준 2500원 거래
당도 높은 수박 생산해
대술 주호명 씨가 직접 재배한 수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대술면 마전리 주호명(68세) 씨 농가가 지난달 25일 예산군 수박농가 중 처음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수박 품종은 조생종인 스피드꿀로 지난 1월에 수박 묘 아주 심기를 하고 지난달 25일 첫 출하했다. 수확한 수박은 농협계통공판장(인천 구월, 인천원협삼산공판장)에 출하되고 있으며 거래 가격은 1kg 기준 2500원 선이다.

주호명 씨는 대술면에서 0.5ha, 단동 하우스 12동 면적에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철저한 온도관리를 통해 당도 높은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터널 보온덮개 자동화 시스템 신기술 도입으로 낮에는 25~30°C, 밤에는 18~23°C로 일정한 온도의 유지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노동력을 절감하면서도 빠른 시기에 수박을 출하할 수 있다.

또한 유기물 살포, 유용미생물 활용, 웃거름 주기 등 철저한 재배관리로 당도 12Brix 이상, 수박 크기 5∼6k, 농약잔류분석 등을 통해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 거래가격이 1kg 당 2500원으로 지난해 2000원 대비 25%가 올랐다”며 “예산군 모든 수박농가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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