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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확보 위해 벌써부터 발품행정

예산군은 2019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한 발품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국비지원을 요청한 주요사업은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예산정수장 확충사업 △내포시도시 주변지역 하수관로 신설 △예산읍2단계하수관로정비사업 △도시침수예방 종합대책사업 등이다.

군은 지난달 6일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이번 기획재정부 방문까지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부예산확보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6월부터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안을 심의하는 만큼 우리군 중점 확보 대상사업이 정부예산안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산안이 제출되는 8월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사업이 각 부처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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