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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힐스 뷰티테마파크 준공쎄앤비코스메틱, 서부면에 복합문화레저단지 조성
이충우 대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이충우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내외가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릴 때 자랐던 두메산골에 다시 돌아온 출향인이 창업해서 성실하게 키운 기업이 또 다시 날개를 달고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씨앤비코스메틱의 이충우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2일 자신의 고향인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 15년 전 세운 회사가 웅지의 나래를 펴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뷰티테마파크 ‘에덴힐스’ 준공식은 아침부터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내빈과 주민들이 뷰티체험관 실내를 가득 채운 가운데 축제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준공식에서 이충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시작하면서 “인생에는 두 가지 친구가 있는데 하나는 비올 때 만난 친구이고, 또 하나는 맑은 날 만난 친구로 비오는 날 만난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는 말로 폭우 속에서도 참석한 내빈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대표는 “청소년 시절 청운의 꿈을 안고 떠났다가 15년 전에 돌아와 고향집 텃밭에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후 많은 어려움 가운데 15년 만에 뷰티테마파크 에덴힐스를 오픈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덴힐스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변모하는 체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충우 회장이 산골에서 역경을 딛고 고향에 훌륭한 회사를 세웠다”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로서 무럭무럭 자라 모든 기업인들의 표상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즉석에서 화장품 3세트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 날 김석환 군수, 김덕배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이종화 도의원 등 내빈과 지역주민들, 서울대 동문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충우 대표는 서부초교와 갈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천안 북일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진학해 약학을 전공했다. 학부를 졸업한 후에도 계속 공부를 한 이 대표는 충북대학교에서 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덴힐스 뷰티테마파크는 서부면 와룡로 126번길 90번지에 10만 평 부지에 천연화장품 체험, 스파시설, 힐링타운, 쇼핑타운, 힐링푸드, 자연공원, 콘서트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레저단지로 조성됐다.

씨앤비코스메틱은 홍성 서부면 본사에 35명,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있는 연구소에 13명의 인력이 근무하는 등 지역사회에 고급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충우 대표는 기업의 이윤으로 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부면 명예면장을 맡은 그는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적극 돕는 등 널리 귀감이 되고 있다.

(주)씨앤비코스메틱은 천연화장품원료 및 천연화장품 전문제조업체로 2002년 4월 (주)유로코스메틱 법인 설립과 함께 서부면에 공장을 완공하며 가동을 시작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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