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투기 금지 앞 불법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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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금지 앞 불법투기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8.09.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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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불법투기금지라고 쓰여 있는 현수막 앞에 쓰레기가 버젓이 버려져 있다. 실종된 우리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재고해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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