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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준비 참여하는 희망마을만들기각 마을별 학습 발표회… 의미있는 활동 공유 자리
오서산상담마을 억새소리 합창단의 공연 모습.

제5회 희망마을만들기한마당이 지난 2일 40여 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문학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희망마을협의회(회장 조병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례전시와 각 마을별 학습발표회, 게임 및 마을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조병혜 회장은 개회사에서 “마을만들기는 주민 모두가 생활 속 실천을 해나가는 과정이며 함께 나아가기에 조금은 더디지만 한걸음씩 나아지고 있다”며 “마을들의 다양한 활동들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하며 마을만들기의 주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다 할 때 비로소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망마을협의회는 앞으로 모임을 정례화해 협의회를 활성화시키고 모두가 준비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축사에서 “홍성군 마을만들기가 더디지만 한걸음씩 내밀며 더욱 탄탄해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희망마을만들기한마당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고 특색 있는 활동을 하는 마을이 모여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학습발표회에서는 오서산상담마을 억새소리 합창단의 노래, 홍동면 화신리 어르신들의 난타공연, 서부 소도마을의 풍물공연 등이 이어졌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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