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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세 칠순팔순 효잔치 열어칠순·팔순 어르신 초청
마술공연·난타 등 진행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은 지난달 20일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18년 추석맞이 장수만세 칠·팔순 효잔치를 김동남 사회로 진행했다.<사진>

이 날 행사는 이승우 행정복지국장 및 각계각층 인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지난달 칠순을 맞은 유영묘 어르신 외 15명과 팔순을 맞은 김연화 어르신 외 18명이 초대돼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동준스님은 인사말에서 “백세시대에 뵙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들이 너무나 존경스럽다”며 “지금 오늘의 이 모습이 오래 지속돼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늘푸른 어르신 마술공연이 장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한용 외 3명이 마술을 선보였는데 홍성군지회 느티나무 교실에서 배운 솜씨라고 한다. 현재 20여 명이 팀을 이뤄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어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 프로에서 장구 난타(홍주낭자)는 민희숙 외 3명이, 제현자, 양연주, 김서연, 최한석 가수의 노래가 이어져 잔치 분위기를 북돋아줬다. 서준원 단장 외 4명의 아코디언 연주 또한 박성호, 장익성의 색소폰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과 건강을 심어주는 효잔치 뜻깊은 한마당이었다.

이석규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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