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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중심되는 어울림마당청소년 그리고 공감… 심폐소생술·무료 차 나눔 등
  • 신우택 청운대 인턴기자
  • 승인 2018.11.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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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지난달 27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2018 홍성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축제는 ‘청소년 그리고 공감’이란 주제로 청소년들 간 문화를 공유하고 나아가 스스로 건전한 대중문화의 주역이 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갈고 닦아온 춤과 노래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심폐소생술 배우기, 무료 차 제공 등 체험행사도 병행돼 축제를 찾은 이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이날 부스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3D 프린터를 선보인 홍성공업고등학교 신영현 학생은 “생각보다 자신의 작품이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놀랐다”며 “앞으로 진로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황인숙 사업팀장은 “날씨가 궂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내년 축제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학교가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창범 회장은 “축제를 찾은 성인 관람객들이 청소년 관람객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아쉬웠다”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청소년들만의 축제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홍보의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성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우택 청운대 인턴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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