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기억의 편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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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기억의 편린 <9>
  • 홍주일보
  • 승인 2018.1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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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 1950~1953

미군과 한국의 어린이들  
한국전쟁이 한창일 당시 미군들이 구호지원등을 위해 지금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좌 우의 미군들 사이로 뒤로 보이는 두명은 한국인 교사로 보이며 가운데 줄 중앙의 학생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나 앞의 세 어린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에는 어린나이로 추정돼 당시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보살폈던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구재회 박사의 FADING AWAY에서 <홍주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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