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이장협의회 이기수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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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이장협의회 이기수 회장 선출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9.01.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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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이장협의회 회장에 죽림리 이기수(56·사진) 내기마을 이장이 선출됐다. 금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차기 임원진을 개편하고 내기마을 이기수 이장을 2년간의 임기로 이장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와야마을 윤찬헌 이장, 사무국장에는 장파마을 김문중 이장, 감사에는 화전마을 서기석 이장과 인흥마을 조준희 이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기수 회장은 “면민복지와 금마면 발전을 위해 각 마을 이장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금마면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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