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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 가져홍성읍 오흥순 씨 군수상

군은 지난달 3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주민 및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을 열고 유공 공무원 66인과 민간인 45인에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다.<사진>

이날 시상식에서는 행사 시작에 앞서 2018년 홍성군의 각종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여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정발전을 위해 각 영역에서 활약한 공무원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표창 및 상장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상자는 국무총리 4명, 장관 9명, 도지사 10명, 군수 88명 등 총 111명이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흥순 씨는 멘토·멘티 봉사활동으로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멘토·멘티 봉사활동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와 동행해 영화관람 및 식사 등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오흥순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소속감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앞으로 지금의 멘티와 어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지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2018년 한 해 동안 홍성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군정발전을 위해 맡은 바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미선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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