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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군수, 군민과의 대화 진행8일, 홍성읍·홍동면 시작
16일, 서부면 마지막으로

김석환 군수가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19년 읍·면 순방에 나섰다.<사진> 김 군수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군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순방에는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해 행정지원과장, 경제과장 등이 동행해 군민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 등을 함께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홍성읍과 홍동면을 방문했다.

홍성읍에서는 군정홍보영상 방영과 김동표 홍성읍장, 김석환 군수, 김헌수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읍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홍성읍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부영아파트 뒤편 부지와 관련해 자연녹지 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환해 달라는 요청과 월계천 상류 폭포까지 화장실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를 요청했지만 김 군수는 모두 검토해 볼 내용이라고 답했다. 또 LH주공아파트 신축현장이 공사전 푹 파여진 상태로 있어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군수는 “내포지역 아파트도 비어있는데 LH가 홍성읍에 지어서 뭐하겠느냐”며 “군에서 수없이 접촉하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남장 1구에 CCTV 설치에 대해서는 요소요소에 배치할 수 없지만 효율성이 높은 곳을 확인하겠다고 말하며, 홍주성 복원과 군청사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홍성읍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이어 9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눠 광천읍과 장곡면, 10일 홍북읍과 금마면, 11일 은하면과 결성면, 15일 갈산면과 구항면에 이어 16일 서부면을 끝으로 읍면순방을 마무리하게 된다.

석정주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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