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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생산자협의회 만들 계획김영훈 농협홍성군지부장

지난 1일 NH농협 홍성군지부에 김영훈(52·사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 지부장은 갈산면 오두리 출신으로 갈산초, 갈산중, 갈산고를 나온 지역 인재다. 그는 2016년 홍성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을 거쳐 본청에 있다가 홍성군지부장이 되어 내려온 것이다. “고향인 이곳에 또다시 둥지를 틀게 됐다. 고향을 잘 지켜준 선후배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드린다”

김 지부장은 대전 한남대 ROTC출신으로 지난 1992년 농협에 입사했다. 농협은행 광천지점에서 근무하던 중 4급 승진을 했으며 1999년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에 근무했다. 본청 사무국에 있을 당시 3급으로 승진해 청양군청 출장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본청과 지역을 오가며 근무해오던 중 2016년 M급으로 승진 홍성군지부에 근무해왔다.

김 지부장은 “중앙회장은 늘 같은 말씀을 해주신다. ‘농가소득을 달성하자’라고 하시기 때문에 홍성군 지부장으로서 기본소득 달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은 딸기농사뿐이지만 자체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역별로 생산자협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석정주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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