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한파로 생긴 고드름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119구조대가 고드름 제거를 위해 출동한 건수는 2016년 684건, 2017년 862건, 지난해 3485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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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한파로 생긴 고드름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119구조대가 고드름 제거를 위해 출동한 건수는 2016년 684건, 2017년 862건, 지난해 3485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