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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 발족당연직 등 57명 위원 위촉
3월 1일에 기념행사 예정

홍성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57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사진>

이날 발족식에서 위원장인 김석환 군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홍성에서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는 반목과 갈등을 넘어 군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100주년 행사에 민·관이 함께해 군민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준비위원으로 선정된 만큼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참가한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나눠주며 대회 개최에 만전을 당부했다.

이어진 기념사업 종합계획에서는 대한민국 법통과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재정립은 물론 대한민국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애국선열에 대한 기억과 감사를 드리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X-배너, 현수막, 탁상달력, 포켓파일 등을 250여 기관·단체에 배부했으며, 지난 15일에는 홍성군 연극협회와 ‘만해 한용운의 고향 홍성 3·1운동 태극기 물들이다!’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또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기획보도자료를 배포, 지역 일간지를 비롯해 18개사가 보도했다. 다음달 21일에는 최종 보고회를 연 뒤 행사계획을 확정한다. 특히 홍성은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 홍주의병 등 많은 애족인사들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깊다. 또 장곡, 홍동, 금마지역은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예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3월 1일 10시~12시 50분까지 군청 후정 및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석정주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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