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민심잡기에 나선 분주한 정치권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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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민심잡기에 나선 분주한 정치권 인사들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9.02.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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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정치계가 민심잡기에 나서며 분주한 발걸음에 나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 강희권 위원장을 비롯해 조승만·황영란 도의원, 이병국·이병희·문병오·김기철·윤용관 군의원 등은 지난 1일과 3~4일 홍성전통시장, 홍성역, 홍성터미널, 갈산장, 광천장, 광쳔역 등에서 설맞이 명절인사를 다녔다(위쪽 사진).

자유한국당 홍문표 국회의원도 지난달 31일 홍성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가운데).

지난 1일에는 바른미래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 김석현 위원장과 당원들이 예산역, 예산터미널, 삽교장터와 홍성역, 홍성터미널, 홍성읍 명동거리, 내포신도시 등에서 새해 인사를 전개했다(아래쪽 사진). 김석현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는 민생 현장 속에서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는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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