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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열풍에 ‘책 읽는 병영’, 글향기 가득한 북카페 개관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 1789부대 ‘번영 도서관 북카페’ 위문품 지원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향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군 장병에게 군생활 속 공간을 학습공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책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번영 도서관’ 북카페 설치에 필요한 위문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둔 부대인 육군32사단 1789부대 4대대(대대장 김출현)는 지난 3일 장병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및 도서를 위한 번영 도서관 북카페 개관식을 가졌다.

북카페에는 장병들이 평소 훈련 등 병영생활로 힘든 심신을 편안한 휴식공간에서 도서와 함께 바른 인성 및 지식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 200여 권을 비치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동아리 활동과 강연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김출현 4대대장은 “장병들은 독서 생활화를 통해 자기 발전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전우들과 휴식 및 소통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사고 예방은 물론 전투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789부대 4대대 이동열 주임원사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에는 독서가 최고라고 생각해왔는데, 부대에 커피와 녹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북카페를 후원해 준 홍성군통합방위 협의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 부군수는 “군복무 중 힘든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북카페를 들러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혀서 더 큰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길 바란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복무를 다하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이 의무임을 잊지 말고 무탈하게 복무를 마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성군>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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