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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후배가 서로 존경하는 총동문회홍동중학교 동문화합체육대회… 이경훈 이임·김기창 취임

홍동중학교 제14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제26차 동문화합체육대회가 지난 7일 모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 이경훈 총동문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김기창 총동문회장이 취임했다.

이경훈 회장은 이임사에서 “미천한 동물도 나이가 들면 고향과 동료를 그리워하는데 인간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향을 그리워하고 옛 친구가 생각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이런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곳이 동문이며 모교가 존재해야 하는 의미다”고 말했다.

김기창 회장은 취임사에서 “나무가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이 비를 약속하듯이 이 운동장이 우리의 이 자리를 약속해줬다”며 “모두 한 자리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회에서 자랑스러운 홍동인상 수여,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되며 체육대회에서는 배구, 고무신던지기, 볼링핀 쓰러트리기 등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홍동중학교 민병선 교장은 환영사에서 “홍동중학교가 충남과 전국 혁신교육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지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모델로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기르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등대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이며 동문들의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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