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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주거개선사업, 첫 삽 뜰까오관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 착공 기대
민간사업자 공모시작, 사업자 선정 착수
홍성읍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되고도 11년째 사업성 문제로 답보 상태로 표류하던 홍성읍 최대 현안사업인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에 따르면 7일 사업 시행주체인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홍성오관지구·인천용마루1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약 3개월간 진행되고 이후 지자체 인허가 및 설계를 걸쳐 빠르면 올 하반기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보상 공고가 이뤄지고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H측에 따르면 오관지구는 그동안 현대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던 사업지구였기 때문에 무난하게 민간사업자가 지정돼 빠르면 2022년 공공분양 형태로 360세대(면적 15,010㎡), 20층 규모의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오관지구 사업 추진시 약 220억원에 달하는 사업 손실로 인해 차일피일 미뤄왔던 LH를 적극 설득해 지난 2017년 6월 홍성군과 LH간 업무협약(MOU)체결을 성사시킨 바 있다.
한편 LH는 손실부분에 대해 수익이 발생되는 타 지역 아파트 건설 이익분을 오관지구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손실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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