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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회상·사랑 확인한 광성초 동문들백혈병 투병 동문 위한 특별모금도 진행
투호에 참여한 광성초 동문 자녀들.

광성초등학교(이임회장 이의수·취임회장 정경모)가 주최하고 광성초등학교 13회 동창회(대회장 유상무)가 주관한 ‘제33차 총동문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4일 모교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열렸으며, 이날 제10대 이의수(2회) 전임회장에 이어 새로 취임한 제11대 정경모(3회) 신임 총동문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4년간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전임 회장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지난 2015년 제47회 졸업을 마지막으로 졸업생 2083명을 배출하고 폐교가 됐지만, 동문 모두의 어릴 적 추억이 서려있는 모교는 우리 가슴 속에 영원한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총동문회가 올해 특별히 계획한 것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의수 이임회장은 “동네에 아이들이 없어 안타깝게도 폐교돼 현재 교육청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동문체육대회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총동문회는 인천 길병원 무균실에 입원치료중인 박헌규(3회) 동문을 위한 특별모금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동문간 더욱 단단한 우애를 확인했다. 이날 대회사,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내빈 축사 등 식전행사 후 이어진 기수별 체육대회는 배구, 투호, 몸빼바지 입고달리기, 경품추첨 등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유상무 대회장의 폐회선언으로 행사를 마쳤다.

황동환 기자  fuc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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