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어학교육원이 주최한 ‘제13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지난 3일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20개 나라 유학생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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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어학교육원이 주최한 ‘제13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지난 3일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20개 나라 유학생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