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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선수, 예산중앙초서 축구 첫 인연2019 FIFA U-20 월드컵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특히 대표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연 선수<사진>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위기의 순간에는 어김없이 이 선수의 선방이 빛났다. 이 선수는 예산 신양면 출신으로 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 선수의 아버지인 이용길 씨는 예산고 22회 출신으로 현재 예산에 거주하며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수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17년부터 축구 대표 팀에 소집돼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무대를 통해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으며 올해 강원 FC에 입단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조별리그 3경기 ‘2실점’ 풀타임 활약했고 지난 5일 16강전에서도 ‘무실점’으로 선방, 일본전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작년 12월 ‘U-18 YESAN FC 소속 송민혁 선수(삽교고 2학년)와 정규현 선수(삽교고 2학년)가 독일 분데스리가 3부 리그에 진출하는 쾌거에 이어 예산군 체육의 큰 자랑거리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2의 송민혁, 정규현, 이광연 선수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예산군 체육발전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9일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슈퍼세이브 행진으로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그며 4강행을 이끈 이 선수의 조모를 방문해 축하했다. 황 군수는 이날 이 선수의 할머니인 서순훈(71)씨가 거주하는 신양면 대덕리를 찾아 손자의 맹활약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예산읍에 있는 이 선수의 부모를 방문해 그동안의 뒷바라지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축하 화분을 전달했다.<사진>

황 군수는 “이 선수가 자랑스러운 예산인으로서 예산을 빛낼 수 있는 더 큰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청>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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