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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청년들 “일자리 문제 가장 시급”홍성 청년정책 원탁토론회 정착 방해요소 일자리 꼽아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승인 2019.09.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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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적어낸 홍성의 정착 방해요소들.

홍성의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군의회, 청운대학교, 홍성청년회의소, 광천청년회의소 후원한 ‘2019 홍성군민 청년정책 제안 원탁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청운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 및 각계각층의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청년이 행복한, 청년이 찾아오는 홍성’이란 주제로 각자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와 향후 청년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10개 조로 나누어 조당 10명씩 토론을 통해 △문화·여가 △일자리 △주거 △교육을 주제로 청년들이 각자 생각하는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을 거쳐 제안이 된 정책으로는 청년센터 건립, 문화공간 조성, 외부 기업 유치,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었으며, 그 중 참석자들의 가장 열띤 토론의 주제는 ‘청년 일자리 문제’였다. 토론회 참석자 대부분은 ‘청년이 정착하고 싶지만 방해하는 요소’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함을 꼽았다. 또한 군의 일자리 정책의 부실함도 논했다. 이외에도 여가시설 부족, 불편한 대중교통, 의료시설 불신 등이 정착의 방해요소로 지정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오늘 토론회 관련 자료를 보니 군에서 청년 일자리에 대한 시행 중인 정책은 많지만 피부에는 와 닿지 않는다”며 “이런 토론을 하는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군이 청년들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반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이용록 부군수가 참관하고 홍성군 의원들이 청년 및 군민들과 직접 토론에 참여했으며,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안이 된 정책은 향후 군의 청년 관련 정책에 반영이 될 예정이다.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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