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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생가지서 열린 만해추모제입적 75주기 추모다례, 추모음악회 등 열려
만해 사당 앞에서 살풀이 춤을 추고 있는 홍성군립무용단.

만해 추모제가 지난달 29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 한용운 생가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과 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3·1운동 100주년 및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140주년의 의미를 담아 △추모다례 △추모뮤지컬 △저녁공양 △추모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만해 한용운 선사 입적 75주기를 맞아 거행된 제24회 만해추모다례제는 생가지 위편에 자리한 만해사당에서 거행됐다.

홍성군립무용단의 살풀이 춤으로 시작된 다례제는 △주경 스님(수덕사 부주지)의 만해 행장(行狀) 소개 △정묵 스님(수덕사 주지)의 축원 △헌향 헌다 △웅산 큰스님(만해기념사업회이사장)의 법어 등으로 진행됐고 내빈헌화로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폭우가 행사 직전 그치면서 추모제 전체 행사는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마침 만해문학체험관에서 ‘만해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협희회’ 정기총회를 마친 5개 지자체 대표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모제 참석자들은 다례제가 끝나자 자리를 옮겨 주최 측이 마련한 추모뮤지컬 ‘심우’를 관람하고 원형공원을 무대로 펼쳐진 추모음악회에도 함께 했다.

황동환 기자  fuc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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