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특례법 제정, 빈집 해결·정비 위한 법률적 틀 마련할 수 있게 돼홍성군 빈집실태조사, 빈집 추정 3799호 대상으로 537호 등급 확정해빈집과 폐교,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도시재생 추진예산군 ‘함께 써유’사업, 방치된 빈집 철거 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늘어나는 빈집, 폐교, 폐건물 등을 중심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예술공간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농어촌지역의 빈집, 폐교, 폐건물 등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새로운 소비형태로 주목받는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방안을 앞에 제시된 지역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11-14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