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원-나 홍성군의원-나 내포신도시 기반 시설 확충 등 굵직한 현안 산적 현역 의원 재도전… 신인 백충기 출사표·김덕배 고려 ◇ 지역현황과 전망 = 나선거구는 갈산면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구항면의 귀농귀촌, 권역종합개발사업 등 대규모 현안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구로 홍성군 경제 발전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선거구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도청과 인접한 홍북·금마면은 내포신도시의 조성과 함께 원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산적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데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원활한 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도로, 교통, 학교 등 기반 시설 조기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기대치를 채워주는 후보자에게 표심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롯데아파트 등 신도시에는 젊은 세대들의 이주가 늘고 있어 이들의 표심이 정치일반 | 최선경 기자 | 2013-06-14 18:22 홍성군의원-가 홍성군의원-가 원도심 공동화·각종 개발사업 등 현안 해결 의지 변수 현역 3명 단계 높여 출마 무주공산 노린 신인 도전장 정치일반 | 최선경 기자 | 2013-06-14 18:13 충남도의원2 충남도의원2 광천지역 경제활성화·궁리관광단지 조성 최대 이슈 각 당 극심한 인물난 속 이종화 현 도의원 움직임 변수 ◇ 지역현황과 전망 = 광천읍을 중심으로 한 은하, 결성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손꼽힌다.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홍성읍, 광천읍 등 원도심공동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광천지역의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묘책마련이 선거의 향배를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 남당항 대하·새조개 등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지역축제 활성화, 홍동·장곡으로 대표되는 관내 친환경농업 확대·활성화, 은하·결성 등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효과적 지원·관리방안 마련 등의 현안 해결에 얼마만큼의 역할을 했느냐가 유권자들이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최근 지역이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6-14 18:08 충남도의원1 충남도의원1 오관·옥암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 역할자 지지 가능성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가속… 이주주민 표심향배 주목 ◇ 지역현황과 전망 = 도청소재지인 홍북면을 포함해 홍성군 경제·산업의 중심지인 홍성읍 등을 포함하고 있어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의 상생발전을 위한 도의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지역이다. 아울러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갈산이나 농공단지 등이 활성화된 구항, 귀농귀촌인구가 늘고 있는 금마,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홍북 등의 특성상 최근에 홍성에 정착한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구체적 비전제시가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성읍의 경우 오관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 옥암지구개발사업 등 각종 역세권개발사업에 있어 충남도와 홍성군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을 가능성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6-14 17:28 "지역발전 선도 내가 적임자"… 출사표 러시 "지역발전 선도 내가 적임자"… 출사표 러시 내포신도시·홍성군 상생발전안 청사진 제시 변수 후보군 13명 물밑경쟁… 특정 정당 쏠림 현상 뚜렷 ◇ 지역현안 = 내년 홍성군수 선거에서는 내포신도시와 홍성군의 상생발전 방안 수립과 궁리레저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최대 화두로 부상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 본격 조성의 반대급부로 홍성과 광천의 원도심공동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도시개발종합계획 등 거시적 안목의 정책·청사진 제시가 내년 군수선거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2서해안 고속도로 홍성구간 나들목 설치, 홍성역주변 특구지정, 광천지역 산업단지 조성, 홍성교도소 및 군부대 이전, 홍주성복원사업 등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홍성군 현안에 대한 구체적 비전 제시가 선거 판세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최근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6-14 16:47 2014 지방선거 경쟁률 2.83대1 2014 지방선거 경쟁률 2.83대1 1년 앞으로 다가온 2014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홍성지역 경쟁률은 평균 2.83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무려 13명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져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본보가 조사한 2014 지방선거 출마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12명의 선출직을 뽑는 홍성지역 지방선거에 모두 34명이 출마를 준비, 평균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성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13명이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준비를 하고 있어 무려 13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2명을 뽑는 광역의회 의원 선거는 6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9명을 선출하는 기초의회 의원 선거는 15명이 도전 정치일반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6-14 12:22 비리·자질없는 인물 출마도 뽑지도 말아야 정당보다 인물 위주 선출 유권자들 굳은 소신 중요 2014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등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에서도 일부 정당은 후보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반면 다른 정당은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지 않아 후보자 기근에 시달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진력할 인물을 뽑는 중대한 민의 표출의 장이다.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앞으로의 4년 뿐만 아니라 향후 수많은 세월을 후회와 통한으로 지내는 뼈아픈 자성의 시간을 지역민들이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민을 섬기면서 지역의 삶을 향상시키는 올바른 지방자치 살림꾼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 정치일반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6-10 12:19 이완구 "홍성 발전 백의종군" 이완구 "홍성 발전 백의종군" 이완구(부여·청양)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초월해 고향 홍성과 충남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당선 축하 환영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 지지모임 6개 단체가 마련한 이날 환영회는 홍문표 국회의원,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이완구를 사랑하는 모임(완사모) 회원을 포함한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의원은 이날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뒤 인사말을 위해 강단에 올랐지만 북 받쳐 오르는 눈물로 한동안 시간이 지체되는 등 감격의 소회를 온몸으로 드러냈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는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시련을 겪으며 20년 정치인생을 새삼 돌아봤다"며 "그동안 변치 않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지해 준 국민과 고향을 믿고 다시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5-23 11:58 제2서해안고속도 홍성 거쳐야 경기도 평택과 충남 부여를 연결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고속도로가 홍성지역을 경유토록 노선 변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정치권 등의 관심이 요구된다. 홍성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중 제2서해안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해 시행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교통량, 유동인구, 경제성 등을 고려해 통과지역 등 구체적인 고속도로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교통량이나 관광객 등 유동인구, 지역 발전 가능성 등이 수용될 경우 현재 평택-예산-청양-부여를 잇는 노선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노선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홍성지역 주민들 사이에는 고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4-25 15:57 민주통합당 정보영 지역위원장 불신임안 가결 민주통합당 예산·홍성 지역위원장에 응모한 정보영 전 위원장의 인준에 대한 예산·홍성 민주당 대의원들의 신임 투표가 지난 19일 금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충남도당선거관리위원회 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투표에서 대의원 60명 중 57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찬성 25명, 반대 32명으로 정보영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홍성·예산 지구당은 사고지구당으로 처리되거나 새로운 후보를 공모하는 제3의 방식으로 새 인물을 위원장으로 재지명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당이 운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투표에 참석한 일부 대의원들은 "이번 사태는 상향식 정당정치를 무시한 중앙당의 일방적인 지역위원장 지명에 따른 민주당원들의 반발의견이 표출된 것"이라며, "총선·대선 과정에 정치일반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3-22 14:37 홍문표 의원, 정부조직'농림축산식품부'명칭 지켰다 새누리당 홍문표(새누리당, 홍성·예산)국회의원은 지난 17일 여·야가 합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늦게나마 협상이 타결돼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과정에서 홍문표 의원이 주장해온 '농림축산부' 명칭이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돼 식품안전진흥업무 뿐만 아니라 안전업무까지 일원화돼 식품정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홍 의원은 지난 1월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자시절 약속한 식품정책 일원화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를 농림축산식품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한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제출된 정부조직법 중 농림축산부 명칭에 '식품'자가 빠져있는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차원에서 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소신파 여당의원으로 주목 정치일반 | 서울/한지윤 기자 | 2013-03-21 16:46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해야"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 국민 10명 중 5명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달 27일 전국 성인남녀 1124명을 대상으로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과반수인 51.2%가 '공천권을 두고 각종 폐해가 심각하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28.1%는 '잘 모르겠다', 20.7%는 '정당정치에 입각해 현행대로 정당공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당공천제 폐지 찬성의견은 30대(60.6%), 40대(59.2%)와 경기권(57.2%), 농축수산업(59.7%)에서, 반대의견은 40대(23.0%), 50대(22.2%)와 전라권(31.7%), 사무관리직(32.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잘 모름' 응답은 60대 이상(42.2%)과 경북권(41 정치일반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3-07 15:20 박수현 의원, '도청이전 지원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국토해양위)은 지난 13일 충남도청의 내포 신도시 이전 및 내포 신도시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도청이전 특별법'의 주요 골자는 △국가는 도청의 청사 신축비용, 부지 매입비용 등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를 지원하고, 종전부동산은 국가에 귀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국가가 도청이전신도시로 진입하는 도로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전부를 지원토록 했으며, △국가가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을 수립·시행하게 해 종전부동산과 그 주변 지역의 공동화를 방지토록 했다. 또, △이전기관의 이주 직원이 도청이전신도시에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한 주거용 건축물 및 부속 토지에 대해 지방세를 정치일반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2-22 09:36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 1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에 마감된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전국적으로 75.8%(잠정)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80.4%로 전국 최고 투표율을 보였고, 충남이 72.9%로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후 7시경부터 전국에서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후 8시50분 이후 KBS와 SBS는 전국적으로 32%의 개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50만표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 '박근혜 당선 유력' 또는 '확실'로 발표하기 시작했다. KBS는 박근혜 후보가 전체의 52.7%인 1580만~1640만 표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10시 30분 현재 전국 개표율 69.3%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0%이상의 과반득표로 앞설 것으로 분석돼 당선이 정치일반 | 대선특별취재팀 | 2012-12-20 11:36 김종필·이회창·심대평·이인제, 그리고 ‘됐슈’를 ‘알유?’ 김종필·이회창·심대평·이인제, 그리고 ‘됐슈’를 ‘알유?’ 어느덧 선선한 가을바람이 조석으로는 제법 싸늘하다. 하지만 내년 4·11총선과 12월의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정치권과 후보군들의 발걸음이 바빠지면서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홍성지역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행사장을 중심으로 슬슬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내년의 선거를 앞두고 충청권과 홍성지역의 정치 풍향계도 지역주민들에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말과 내년 총선·대선을 둘러싸고 충청정치권도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아무리 정치가 관심 밖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에 불어 닥친 안철수 현상은 우리의 정치와 정당에 보내는 일종의 국민들의 경고다. 현재 정치권에 대한 국 정치일반 | 한관우 발행인 | 2011-11-24 13:38 이회창, 내년 4·11 ‘총선 불출마’ 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가 지난 21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자유선진당이 주축인 예산·홍성 정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FTA와 관련해 선(先) 대책이 안 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내년 제19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 전 대표의 지역구인 예산·홍성 정가는 갑작스러운 발표에 따른 입장 표명에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충남도의회 고남종(예산1·선진당)의원은 “뉴스를 보고 소식을 들었다. 솔직히 우리 정치일반 | 디트뉴스 / 류재민 기자 | 2011-11-24 10:38 이경현 도지사 비서실장 사임 이완구 충남지사를 최측근에 보좌했던 이경현(45)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사임했다. 이 실장은 지난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이완구 충남지사가 당선되면서 3년 6개월간 비서실장을 맡아왔다.이 실장은 사임 이유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나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어 사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못했던 여행을 실컷 해 보고 싶다"며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볼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실장은 홍동면 원천리 출신으로 정치일반 | 이종순 기자 | 2009-11-16 14:33 홍문표 의원, “성공적인 정책·비전 만들겠다” 홍문표 의원, “성공적인 정책·비전 만들겠다”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이 된 한나라당은 홍문표 의원(예산·홍성)은 지난 27일 “충청권을 대표해 새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국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혼싱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충청권 지역구의원으로는 유일한 인수위원인 홍 의원은 이날 향후 인수위 활동과 관련, “새 정부의 조각, 정부 조직 개편, 정책수립에 참여하는 등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긍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이 당선자가 추구하는 효율적이고 작은 정부, 실질적인 정치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1-02 17:01 한나라, 이진구 충남도당위원장 체제 구축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에 이진구 의원이 선출됐다.한나라당 시도당위원장 선출일인 19일 그간 충남도당을 이끌어오던 홍문표 의원과 정권교체 선봉장을 외치며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이진구 의원의 표 대결이 천안 웨딩코리아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의원 투표가 실시됐다.투표 결과, 총 대의원 717명 중 625명이 선거에 참여했고 이중 무효표가 1표로 인정돼 624표를 유효표로 확정했다.두 후보의 득표수는 이진구 의원이 330표, 홍문표 의원이 294표를 얻어 36표차이로 이진구 의원이 도당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이날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정치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09-19 21:16 홍문표 의원, “MB가 적극 권유했다” 홍문표 의원, “MB가 적극 권유했다” 한나라당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사진)은 지난 14일 충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2월19일 대선 필승을 위해 한나라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홍 의원은 “흔들리는 자유민주체제를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경제를 다시 살리고 12월19일 한나라당의 대선 필승을 위해 출마하고자 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한나라당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두 주먹 불끈 쥐고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한나라당이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정치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09-17 15: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