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객을 가족처럼 #그린주유소 고객을 가족처럼 #그린주유소 현대오일뱅크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이구요. 이곳에서 주유소를 운영한 지는 2013년부터 7년가량 됩니다. 홍성지역 군민들을 고객으로 친철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는 최근에 유류탱크 확장공사를 했어요. 탱크 확장으로 휘발유는 10만 리터, 경유는 13만 리터를 확보하게 됐어요. 이렇게 많은 탱크를 확보하게되면 다른 주유소보다 좀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되면 지금은 없는 세차장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실 지금은 셀프주유소가 대세인데요. 저희은 직접 주유 서비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9-14 08:31 무청시래기, 걸죽한 맛 #쌍치민물매운탕 무청시래기, 걸죽한 맛 #쌍치민물매운탕 저희는 민물고기와 참게 전문인데요. 매운탕은 전라도식으로 무청시래기를 넣는 것이 특징이에요. 무청시래기는 일년에 가을과 겨울에 한번 염장 작업한 후 저온 창고에 계속 숙성해놓고 쓸만큼 가져다 쓰는데 손님들이 제일 좋아해요. 우리 집 음식재료 중 핵심이에요. 매운탕인 경우 수족관에서 아침에 잡은 고기로 손님상에 내어드려요.제일 잘나가는 요리가 점심때는 추어탕, 어죽, 동태찌개, 김치찌개입니다. 모듬탕이라고 해서 메기, 참게 등이 들어간 요리 드시러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녁때는 매운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님이 있으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9-06 08:49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3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3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9-01 08:31 홍성의 중저가 여성의류매장 #스윙마젤 홍성의 중저가 여성의류매장 #스윙마젤 스윙마젤은 체인보세 브랜드구요. 전국 체인이에요. 30~40대 연령층의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하고 있는데, 저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을 보니까. 주로 40대 분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행사가로 19800원, 9800원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옷도 있어요. 여름인 경우 티셔츠 두 장 사시면 반값 행사도 합니다. 두 장에 3만 원씩이요. 바지는 3~4만 원대, 브라우스는 5~6만 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는 중저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주부님들이 하나 사려고 오셨다가 두세 개씩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오픈한지는 5월말이면 세 달돼요. 아직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8-29 08:38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2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2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8-18 08:3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5 ①보리(치즈 코숏, 3개월 암컷)보리는 광천읍내 찻길을 마구 뛰어다녀 로드킬의 위험이 있다고 신고됐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게 분명한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릅니다. 장마철에 고양이들이 잘 걸리는 피부병이 완치돼가고 있어 곧 입양이 기능합니다.②랑이(고등어 코숏, 3개월, 암컷)눈을 다친 상태로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구조된 랑이는 그동안 꾸준한 치료와 케어 끝에 완전히 건강을 되찾고 활달해졌습니다. 아주 순하고 얌전한 성격을 지닌 랑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③강낭(휜색 코숏,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8-09 08:52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1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1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8-04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4 ①유람(치즈코숏, 2개월, 암컷)어미고양이가 광천읍 한 주택가 뒷마당에 여섯 마리의 새끼를 낳아놓고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하면서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인공수유로 인해 설사도 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애교냥이입니다.②미소(턱시도 코숏, 6주령, 암컷)홍성읍내 한 상가의 벽 틈에서 형제들과 함께 발견됐습니다. 기회만 되면 늘 사람의 무릎에 올라와 장난을 치고 낮잠을 자는 애교냥이입니다. 현재 치료 중인 피부병이 호전돼가고 있어 입양예약을 받습니다.③풋콩(턱시도 코숏, 2개월, 수컷)풋콩이는 생후 한 달 정도 됐을 때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31 09:00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0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0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28 08:5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3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3 ①앵두(삼색 코숏, 3개월, 암컷)앵두는 결성면의 인적이 드문 하천가에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바로 옆 논에 모내기하러 온 주민에 의해 기적적으로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많이 약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건강해졌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애교쟁이입니다.②여름(치즈 코숏, 3개월, 수컷)홍성읍내 한 가게 안으로 들어와 숨어 지내다 신고됐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 친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아주 귀엽고 활발합니다. 치료 중인 피부병이 완치 되는대로 입양 가능합니다.③노을(치즈 코숏, 3개월, 암컷)노을이는 여름이와 비슷한 시기에 또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23 10:23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19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19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21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2 ①위키(치즈 코숏, 3개월, 수컷)홍성읍 한 철거되는 건물 안에서 발견된 아기고양이들 중 하나인 위키는 그동안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입양을 못가고 있었지만 이제 완치가 되어 평생 같이 지낼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과 꼭 붙어자야 직성이 풀리는 애교쟁이입니다.②티키(치즈 코숏, 10주령, 수컷)티키는 지난주 소개된 ‘윙크냥이’ 럭키의 여섯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어미 없이 구조되는 대부분의 새끼고양이들과 달리 어미와 함께 무탈하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이제 평생 같이 살 가족을 찾아갈 때가 됐습니다. 건강하고 애교 넘칩니다.③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19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1 ①포리(포메라니안, 1년 추정, 수컷)홍동면 큰길가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발견된 포리는 무척 건강하고 예쁘고 어린 강아지이지만 역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모라 실내견으로만 입양이 가능하며 온순하고 짖지 않아 어린이가 있는 집에도 적합해 보입니다.②까미(믹스견, 2개월, 수컷)까미는 홍성읍 소재 요양병원 근처 밭에 설치된 모터 위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다 발견됐습니다. 며칠을 기다려도 어미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답게 발랄하고 사람만 보면 애정을 갈구하는 귀염둥이 발바리입니다.③쵸리(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12 09:00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18 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18 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06 09:0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20 ①까망이(푸들, 1살 추정, 수컷)까망이는 장곡면 장곡저수지 근처에서 발견됐는데 주인에게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순한 성격의 중형견으로 실내견으로도 충분히 적합합니다. 까망이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②마리(말티즈, 1살 추정 암컷)홍동면의 한 사료하차장 앞에서 발견된 마리는 발견 당시 오른쪽 눈을 다친 상태였습니다. 이후 보호소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양 후 조금만 더 치료를 해주면 금방 완치될 것입니다. 실내견입니다.③까미(믹스견, 1살 미만, 암컷)홍성읍 한 지하통로를 배회하다 신고됐습니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7-02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9 ①완두(터키시앙고라 믹스, 7주, 수컷)인적없는 공터에 무려 일곱 마리를 갖다 버린 것이 발견됐습니다. 야산 바로 앞이라 밤이면 꼼짝없이 산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거나 로드킬 당하는 건 시간문제였을 상황이었습니다. 눈은 결막염 때문에 시커멓게 들러붙어 있는 상태였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사람 친화적인 순한 성격입니다.②유람(치즈코숏, 6주, 암컷)광천읍의 한 주택가 마당에 새끼 여섯 마리를 낳아놓은 뒤 어미가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화장실도 잘 가리고 사료도 잘 먹는 건강한 아깽이가 돼 평생같이 지낼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26 09:00 남자머리만 깎는 특별한 미용실 『남자 이야기』 남자머리만 깎는 특별한 미용실 『남자 이야기』 제가 미용사 일만 26년째인데, 홍성에서만 13년째예요. 13년 전부터 남자들 머리만 하고 있어요. 남자 공간들이 점점 사라져서요. 앞으로도 재밌게 친구처럼 미용일을 하려고 해요. 가위잡을 수 있는 날까지, 손 안 떨릴 때 까지는 해야죠. 전에 남자인줄 알고 남자처럼 깎아줬는데 깎고 나니까 신체적으로 이상해서 보니 여자를 깎아준 적이 있어요.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뒤로는 여자는 안깎아줘요. 여자는 제 와이프 한 사람만 해주고 있습니다.저희 미용실은 예약제가 아녜요. 다 소중한 시간내서 오는데 예약제입니다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21 09:00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맛, 『천북집』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맛, 『천북집』 지금 저희 천북집이 가게를 시작한 지는 거의 20년 됐어요. 특별히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려고 똑같이 하루하루 장사를 해요.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즐겁게 장사를 하려 합니다.간판은 천북집인데 내용은 순대국밥, 돼지머리국밥, 돼지모듬순대, 돼지머리고기를 팔고 있구요. 그러고보니 이것도 20년 전하고 똑같네요. 예전에는 장사하는 사람들 서로가 웃으면서 장사했었는데, 요즘에는 다 힘들다 보니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굴이 환하지 못한 것이 굉장히 아쉽구요. 여하튼 모두가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저희 집 요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21 09:00 어머니 이어 도장파는 일만 60년 된 『미문당』 어머니 이어 도장파는 일만 60년 된 『미문당』 도장가게는 어머니가 40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20년 동안 했구요. 도장과 인연은 전부 한 60년 됐어요. 열쇠를 하게 된 거는 한 5년 됐어요. 도장은 제가 직접 팝니다. 제가 파는 손도장은 모르긴 몰라도 아마 홍성에서 최고일거에요. 열쇠는 5년밖에 안했기 때문에 열쇠 경력은 짧습니다.우리나라는 중국처럼 옥쇄문화라서 도장은 안 없어질 거라 생각해요. 서양의 경우 싸인문화이긴 해도 스탬프를 사용하고 있지요. 열쇠도 쉽게 없어지니 않을 거라 봅니다. 문닫고 열려면 열쇠가 꼭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도장과 열쇠 말고 작명도 합니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21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218 ①아티(삼색 코숏, 2개월 암컷)아티는 지난주에 소개된 학대 추정으로 안구적출 수술을 받은 럭키의 6남매 새끼들 중 하나입니다. 아직 엄마 품에서 지내고 있지만 이제 곧 자신 만의 가족을 찾아 떠날 때가 됐습니다. 건강하고 활달한 성격입니다.②앵두(카오스 삼색 코숏, 7주, 암컷)앵두는 두 형제들과 함께 결성면의 인적 없는 논가에 박스에 넣어져 버려졌다 운 좋게 발견됐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보면 훨씬 예쁜, 무한대로 행복바이러스를 발산해주는 귀염둥이입니다. 아주 건강합니다.③다람(카오스 삼색 코숏, 4주, 암컷)광천읍의 한 주택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20-06-18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