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최근 전국 다수 해역의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식중독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로 인한 감염뿐만 아니라 감염자가 손으로 만진 물건을 접촉해도 전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감염 바이러스는 60℃에서 30분 간 가열하거나 영하 20도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을 먹었을 경우 24~48시간 후 미열과 구토, 오한, 설사 등 증상을 보이다 5일 내 회복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등은 탈수 증상만으로 위험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홍성군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1-28 08:59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관련해 적극 대처하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관련해 적극 대처하라” 이상근 전 홍성군의회 의장(국민의힘)은 지난 5일 홍성군청 행정지원실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이하 삽교역) 신설 확정 관련해 군의 적극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전 의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양승조 도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확정은 예산 군민에게 있어서는 10년 숙원사업의 해결”이면서 “홍성군의 입장에서는 충남도의 무리한 도비투입과 홍성군의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생각해볼 때 마냥 환영할 수만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전 의장은 “ 정치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1-15 08:32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 80만 원 벌금형 최종 확정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 80만 원 벌금형 최종 확정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이 지난해 12월 30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해 80만 원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최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17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8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사 측과 최 전 의원 측은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80만 원 벌금형이 유지됐다. 이에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30일 구체적인 상고 이유가 기재되지 않았다며 상고 기각을 결정했다. 이번 대법원의 80만 원 벌금형 확정 판결에 따라 최 전 의원은 피선거권 정치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1-15 08:31 홍문표 의원, 무궁화 나라꽃 지정 위한 간담회 개최 홍문표 의원, 무궁화 나라꽃 지정 위한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의 법적 지정을 위해 관련법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과 범 시민단체가 무궁화 나라꽃 명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무궁화 단체와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나라꽃 법률안 통과촉구를 위한 간담회’를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현재 무궁화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임에도 국화로 명문화한 법적 근거가 없어 무궁화 육성 정책을 집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이번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1-14 17:40 홍문표 의원,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개최 예정 홍문표 의원,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개최 예정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주관하는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모돈 이력제를 중심으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돈산업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모돈 이력제’ 도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좌장으로 이병오 강원대 명예교수, 발제를 맡은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서강석 서강대 교수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1-12-25 10:05 홍문표 의원, 2021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홍문표 의원, 2021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과 국회선플위원회(공동위원장 변재일·홍문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21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은 고교생과 대학생 등 30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선플 SNS기자단 대표 학생들이 2개월 동안 회의록 등을 분석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사용으로 국회의 품격을 높인 국회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홍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2-17 12:05 [속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이하 지역신문발전법)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데 이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9일 오후 정기회 14차 본회의를 열고 지역신문발전법을 처리했다. 투표결과 재석 172명 중 찬성 168명, 기권 4명이다.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서 한시조항이 삭제된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은 지난 2004년 제정됐으며,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부칙의 유효기간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1-12-09 17:43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은 충남혁신도시범도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지난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대표발의했던 홍문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220만 충남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어렵게 지정된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아무런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고 희망 고문만 하고 있다며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해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특히 홍 의원은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가 이미 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2-05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 기자회견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 기자회견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은 충남혁신도시범도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24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지난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대표발의했던 홍문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220만 충남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어렵게 지정된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아무런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고 희망 고문만 하고 있다며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해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특히 홍의원은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가 이미 지난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1-24 10:00 오배근 충남 정무특보,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 오배근 충남 정무특보,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 오배근 충청남도 정무특보(사진)가 대한민국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지난해 4월 14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된 총리 직속으로 특보 및 자문 위원을 둘 수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제 일부 개정령’에 따른 것이다. 자문위원은 경제, 사회, 문화산업, 노동, 국민 소통, 정무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배근 자문위원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청년 기업가 등 경제활동의 어려운 여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정책에 반영되도록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1-19 16:16 홍문표 국회의원, 충남혁신도시 지정 공로 감사패 수상 홍문표 국회의원, 충남혁신도시 지정 공로 감사패 수상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이 지난 9일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홍문표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계속해서 지원해 오고 있다. 하지만 충남의 경우 2005년 이전 결정 당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성을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고, 세종시 출범에 따라 경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1-10 09:16 홍문표 의원,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삽교역신설’ 촉구 홍문표 의원,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삽교역신설’ 촉구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신설을 위해 220여일 넘게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범군민삽교역사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 시위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예산 군민들의 염원인 담긴 삽교역사 관철을 반드시 이룩해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집회시위 현장 방문에 이어 홍문표 의원은 황선봉 예산군수, 이승구 예산군의장과 함께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을 면담하고 삽교역 신설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안에 반드시 삽교역이 신설될수 있도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1-03 17:06 홍문표 의원, 인사특위 위원장으로 선출 홍문표 의원, 인사특위 위원장으로 선출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사진)이 다음달 2일 열리는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12명의 특위위원으로 구성된 인사특위는 지난 26일 1차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홍문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간사 선임, 계획서 채택,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등 청문회 일정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인사청문 절차에 들어갔다.국회 예결위원장, 교육위원장 등을 지낸 홍문표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그동안 논란이 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후보자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 국회·정당 | 황희재 기자 | 2021-10-31 08:30 마지막 거리두기 되나… 다음 달부터 일상회복 추진 정부가 코로나19와 공존을 의미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첫 걸음을 떼며 다음 달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존보다 완화된 새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된다.갑작스런 변수가 등장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번 거리두기 체계는 이번 달까지만 지속할 예정이며, 수도권은 4단계, 충남을 비롯한 비수도권은 3단계가 유지된다. 다만 사적모임 기준과 일부 영업장의 영업제한 시간이 거리두기 체계 개편 조치에 따라 다소 완화됐다.특히 3단계 적용지역인 충남과 홍성에서는 접종 완료자 포함 시 10명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18 18:04 ‘충청도 사람’ 이완구 전 총리 별세 ‘충청도 사람’ 이완구 전 총리 별세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자 충남도지사를 역임한 이완구(71) 전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이 전 총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홍성군청 사무관, 경제기획원 사무관, 홍성경찰서장(1981~1982)을 거쳐 미국LA 한국총영사관 내무영사와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남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이후 1995년 민주자유당 충남 청양, 홍성지구당 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 전 총리는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청양·홍성/신한국당)에 당선됐다.이 전 총리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제35대 충남도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15 17:22 5년새 착오송금으로 받환 받지 못한 금액 636억 원 5년새 착오송금으로 받환 받지 못한 금액 636억 원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면서, 계좌입력에 착오가 있거나, 이중입금 등으로 인한 착오 송금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반환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농협은행을 통해 접수 된 ‘착오송금 반환신청’ 가운데 반환되지 않은 건수는 2만 8344건으로 금액은 무려 635억 9400만 원에 달했다. 건수 기준 미반환율은 46%로 반환을 신청한 10명 중 4명 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2 19:20 산사태 피해면적 5년새 25배 증가… 실태조사는 28%에 그쳐 산사태 피해면적 5년새 25배 증가… 실태조사는 28%에 그쳐 최근 5년간 산사태 피해면적이 25배 증가한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산사태우려지역의 28%만 실태조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산사태우려지역은 산사태위험지도 1등급 인근에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사태 현지점검, 사방사업 우선시행과 같은 산사태 예방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의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하지만 산사태우려지역 전체 13만 9855개소의 28%인 3만 919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1 14:47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되면 서울까지 45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되면 서울까지 45분?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과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고시한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 사업(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선)이 동일한 사업인지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2023년 개통될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총연장 90km 구간에 4조 원을 투입해 경기도 화성의 송산부터 홍성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2015년 서해선 착공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57분대 운행계획을 발표했지만, 신안산선이 민자사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08 09:35 홍문표 의원, ‘혁신도시 광역교통발전법’ 대표발의 홍문표 의원, ‘혁신도시 광역교통발전법’ 대표발의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충남 미래 100년을 준비할 혁신도시 광역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광역교통발전법’(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24일 대표발의했다.전국 기존 혁신도시 10곳은 ‘혁신도시 조정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함에도 △대도시권 지역 △사업면적 △인구 기준 등 과도한 수립요건에 묶여있어 전체 혁신도시 중 7곳이 15년째 ‘법정 특례 규정’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지 못했다.홍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02 08:35 계란값 폭등으로 인한 ‘묻지마 수입’ 국민혈세 낭비 계란값 폭등으로 인한 ‘묻지마 수입’ 국민혈세 낭비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은 최근 계란 값이 폭등하면서 무분별한 수입으로 1000억 원이 넘는 국민혈세가 낭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홍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9월말까지 1500억 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을 투입하면서 총 3억 8538만개 계란을 수입해, 이를 476억 원에 되팔아 총 1023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됐다.수입된 계란은 운송료 작업비를 포함해 한판당(30개 기준) 평균 1만 2000원대에 수입돼 4450원에서 3000원대에 정가로 공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9-28 12: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