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용관 예비후보 새누리당 탈당 윤용관 예비후보 새누리당 탈당 6·4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다선거구 윤용관 예비후보는 소속당인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탈당 보도자료를 통해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일반여론조사로 실시되는 새누리당 후보 경선 방식은 농촌지역과 도시지역 응답률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어 부득이 본선 출마를 위해 탈당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어 “지역구 특성에 따른 자구책일 뿐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윤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광천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4 11:27 오배근 “홍성발전 민원 해결사” 오배근 “홍성발전 민원 해결사”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이 6·4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전 도의원은 출마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홍성군과 동반성장을 기대했으나 불행하게도 홍성고 등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원도심 공동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적극 대처하지 못하면 앞으로 지역경제와 재산의 가치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도청신도시와 홍성군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을 위해 투쟁할 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홍성군이 대한민국의 중핵도시로 변화될 수 있도록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의원은 도청 기본시설의 11개 읍면 배치와 구 화양역의 전철역 전환 유도, 김좌진 생가 확장 개발, 여성회관 설립, 영유아 심야 돌봄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4 11:25 김석환 “지역발전 구상 실현 노력”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7일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합류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중립 의무를 다해야 할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했다”며 “주민들과 격의없는 만남을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재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말보다는 행동하는 실천의 리더십으로 행정을 이끌어 왔다”며 “지난 4년간 수놓은 지역발전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사무의 완벽한 추진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대민 행정서비스 강화 등 공직사회 기강해이를 막는 것이 군민의 뜻”이라며 빈틈없는 행정을 전개해 줄 것을 류순구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4 11:25 불법 문자메시지 대량 전송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고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선거구민 등 6500여명에게 불법 선거운동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홍성군 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다.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지난 3월 11일 홍성지역 모 언론사에서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인터넷 문자메시지 유료 전송서비스를 이용한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선거구민 등 6500여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자와 예비후보자가 아닌 자가 컴퓨터 등을 활용한 자동동보통신 방법으로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할 경우 조사의뢰자와 조사기관, 단체명,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등을 공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2 입후보 안내 설명회 11일 오후 2시 개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11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입후보 안내 설명회는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는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 위반사례 예시 및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등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1 후보자·정당 명의 여론조사 금지 6·4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으로 후보자나 정당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가 금지된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제한·금지 사항을 안내를 하는 등 공정한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홍성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할 수 없다. 또한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 포함) 또는 정당 명의의 선거관련 여론조사도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다만, 정당의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라 실시하는 당내 경선을 대체하는 여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5:0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추가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추가분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4-10 14:53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라선거구 (은하․결성․서부)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라선거구 (은하․결성․서부) 2석 놓고 공천경쟁 치열할 듯이선균·장재석 재대결 관심 후발주자 박만 당선 노려 새누리 본선티켓 최대 변수 홍성군의원 선거 라선거구(은하·결성·서부)는 3월말 현재 인구수 8802명에 선거인수가 7993명이다. 라선거구는 천혜의 어족자원 보고인 천수만을 끼고 있고 축산과 농업이 활성화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여부가 최대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누가 뛰나=라선거구에는 박만 전 결성면장과 이선균 충남관광협회장, 장재석 홍성군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3명은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3명의 예비후보는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하다. 박만 예비후보는 서부면장, 결성면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4:36 새누리 경선 김석환-한기권 압축 6·4지방선거 새누리당 홍성군수 경선후보자가 김석환 현 군수와 한기권 전 홍성군의장 등 2명으로 압축됐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6·4 지방선거 홍성군수 경선후보자로 김석환 군수와 한기권 전 군의장을 선정 발표했다. 공천 신청을 한 신동찬 당 중앙위원, 오석범 군의원, 이명복 전 충남도문화체육관광국장 등 3명은 컷오프 됐다.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지방선거 공직후보자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 후보자 면접 및 여론조사 컷오프를 통해 경선후보자를 선정했다”며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는 후보자가 4명 이상인 경우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2배수로 압축하되 2위와 3위의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이내인 지역만 후보자를 3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10 10:00 청운대생 표심 최대 변수 부상 =청운대학교 본교 재학생들이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주소지 이전’ 캠페인이 재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운대 총학생회 측은 지난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주소지 이전 캠페인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100여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동참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까지 주소지 이전 캠페인에 동참한 재학생들은 당초 청운대 총학 측이 추산한 주소지 이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인근 거주학생 2000여명 중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숫자다. 지난 7일까지 주소지 이전에 동참한 1100여명의 학생들은 청운대학교 인근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단기간에 많은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데는 청운대학교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혜동 기자 | 2014-04-10 09:53 선거법 Q&A Q: 예비후보자와 후보자는 다른 개념인가요? 예비후보자는 어떤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나요? A : 예비후보자 제도란 후보자 등록 전에 미리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여 제한적이나마 선거운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치신인에게도 선거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기 위하여 2004년에 도입한 제도입니다.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으로는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배부, 전자우편 전송, 예비후보자 홍보물 우편발송, 어깨띠 등 표지물 착용, 전화·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방법 등이 있습니다. Q : 각 정당의 당내경선이 시작됩니다. 정당이 후보자 추천과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할 경우 처벌이 강화되었다는데 그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A : 정당의 후보자 추천과 관련 금품제공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①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과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4-07 18:14 신분증에 도로명 스티커 없어도 투표 가능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도로명주소 또는 지번주소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신분증에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일부 여론과 관련해 도로명 주소 표기 여부는 선거권 행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인은 본인의 사진이 첨부된 국가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신분증의 주소는 투표권 행사와 상관이 없으며 투표소에서 선거인 본인 확인은 사진, 성명, 생년월일 등에 의해 확인된다.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혜동 기자 | 2014-04-07 18:14 막무가내 선거운동 유권자들 ‘왕짜증’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을 기점으로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여전히 구태의연해 유권자들이 짜증스러워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 사이에는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선거 운동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 유권자 등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예전의 모습과 달라지지 않은 구태의연한 방식이어서 실망스럽다는 것. 유권자들이 가장 짜증스러워 하는 것은 모임자리에 후보자들이 찾아와 인사를 하는 이른바 ‘식당돌이’. 저녁 모임 자리에는 적게는 5~6명, 많게는 10여명이 연이어 찾아와 악수를 청하고 인사를 나누다보니 식사나 모임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게 주민들의 말이다. 더군다나 동창회나 향우회 등 여러 명이 모이는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03 14:49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추가> 홍성군수충남도의원 (제 2선거구)홍성군의원(나 선거구)홍성군의원(라 선거구)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4-03 14:13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다 선거구(광천, 홍동, 장곡) [6.4지선 누가뛰나] 홍성군의원 다 선거구(광천, 홍동, 장곡) 與 3명 도전… 공천 최대 관건공천 = 당선 선거전 본격화 장항선 노선변경 정책 주목 무소속 등장 여부도 관심◇누가 뛰나=2명의 군의원을 뽑는 다선거구는 현재 김욱환 새누리당 광천협의회장과 윤용관 홍성군의원, 황현동 광천읍번영회장 등 3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모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표밭을 갈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새누리당 협의회장과 광천읍체육진흥회장 등을 맡으면서 당내는 물론 지역 기반을 쌓아 왔다. 또한 광천지역 학교 통폐합 문제에 대한 활동을 펼치면서 교육계 인맥도 쌓아 이를 활용한 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윤용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정부에 대한 견제, 감시 등의 본연의 책무 뿐만 아니라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03 12:53 범야권 후보단일화 성사되나 6·4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지역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야권 후보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들을 위협할 것으로 보여 지방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6·4지방선거일을 두달여 앞두고 여당인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한 범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단일화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녹색당 등 야권이 모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야권의 중추적인 인사가 단일화와 관련한 중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일화 과정에서 뚜렷한 후보자가 없는 곳에 대해서는 무소속 후보를 영입하거나 출마 지역구 조정을 통해 출마자를 확정지을 것으로 전해지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4-03 12:51 군 선거인수 7만 3927명 오는 6·4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홍성지역 선거인수가 3월 말 현재 7만39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7만516명과 비교할 때 5.6% 가량 늘어난 것이다. 홍성군이 집계한 인구수 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홍성군내 전체 인구는 8만9815명이며 이중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인구수는 7만3927명이다. 남성이 3만6535명이고 여성은 3만7392명이어서 여성이 남성보다 857명 많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전체의 19.9%(1만4718명)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40대 18.4%(1만3640명), 60대 14.1%(1만464명), 30대 13.9%(1만289명), 70대 13.8%(1만165명), 20대 13.7%(1만144명), 80대 5.3%(3934명),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혜동 기자 | 2014-04-03 12:48 “안전한 밥상·건강한 마을 조성” 오는 6·4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홍성녹색당이 먹거리와 생활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정영희(도의원 가선거구)·이재혁(홍성읍 가선거구) 예비후보와 강국주 충남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등 홍성녹색당 관계자들은 지난 1일 홍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 관련 주요공약을 공개했다. 우선 먹거리 주요 정책공약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조례 제정·시행’, ‘유전자 조작 또는 식품 첨가물로부터 안전한 밥상’, ‘먹거리 기본권 향상’ 등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홍성녹색당은 △군민 참여형 식품방사능안전감시센터 설립 추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조례 제정 △유전자 변형 식품과 첨가물 표시제 확대를 위한 ‘식품법’ 개정 요구 △유전자 변형 식품 완전표시제 도입 △학교 주변 그린푸드존 확대 △학교 급식 식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혜동 기자 | 2014-04-03 12:47 선거여론조사 내용 공개 의무화 앞으로 여론조사기관이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공표·보도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주요 내용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는 지난달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여론조사기준이 지난 25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기준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은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경우 사전에 조사일시와 조사대상, 표본크기, 응답률 등 주요 내용을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다만 여론조사를 의뢰한 언론사 등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체 설문지 및 여론조사 결과 분석자료는 이같은 내용이 공지된 후 24시간(정기간행물은 48시간) 이후에 공개하도록 했다. 또 선거운동 성격의 여론조사를 막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 과다한 표본을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석호 기자 | 2014-03-31 15:27 선거법Q&A Q : 후보자 등으로 부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과태료는? A : 유권자가 먼저 요구하거나 음식물 제공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참석하거나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참석토록 독려하는 경우 50배, 그 이외 금전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경우 30배, 축의금을 받거나 택배 등을 통하여 물품 등을 받은 경우는 10배가 부과됩니다. Q :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현수막 게시는 언제부터 금지 되나요? A : 선거일전 180일 전부터 후보자 성명이나 사진이 나와 있는 현수막이나 간판 등을 설치·게시하는 행위가 금지 됩니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4-03-28 10: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