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7-08 08:54
만평 | 홍주일보 | 2017-07-06 16:47
만평 | 홍주일보 | 2017-06-29 09:40
만평 | 홍주일보 | 2017-06-22 10:10
우당 이봉연 선생강원도 동해시 출신으로 중학생 때부터 서예공부를 시작해 전통서예인 궁체와 판본체를 공부하는 한편, 우당서체를 개발해 우당체 교본과 작품집을 출간했고, 2006년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제2회 개인전을 통해 우당서체 발표전을 가진 바 있다. 이후 문자 디자인과 현대서예 등을 연구, 발표했다. 경영학 박사로 혜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했으며 8차례의 개인전을 진행했다. 서울미술제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특별대상, 88문화의 해 서울미술 작가상, 고불서예문화상, 한겨레서예문화상, 미국뉴욕헤럴드센타 우수작품 출품상, 서울올림픽기념초대 서울미술상, 서울미술제 초대작가상, 충남문학 대상, 우수교수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서예가협회 충남지부 이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6-1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