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명환의 홍주만평 ‘손바닥 세상’ - 1 신명환의 홍주만평 ‘손바닥 세상’ - 1 만평 | 홍주일보 | 2017-06-01 08:4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6> 1.도라(스피츠 믹스견, 2살 추정, 암컷)덩치는 있지만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 실내견으로 적합합니다. 같이 산책하실 때 아주 훌륭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는 도라에게 따듯한 사랑과 애정을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순돌(믹스견, 1살 추정, 수컷)다 컸는데도 아주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이 순하고 사람 말을 다 알아듣는 듯 잘 따릅니다. 작은 체구인 만큼 실내견으로도 적합할 것입니다. 순돌이는 똑똑하기 때문에 관심과 애정만 주신다면 잘 따를 것입니다. 3.요시(믹스견, 3살 추정, 암컷)유기되었지만 늘 기분 좋은 미소천사예요. 입질도 하지 않아 처음으로 개 키우시는 분들께도 적합합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26 13:52 6월 1일자부터 ‘홍주만평’ 연재 6월 1일자부터 ‘홍주만평’ 연재 홍주일보사 홍주신문이 6월 16일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홍주신문에 홍성출신 신명환 만평작가의 만평 ‘홍주만평-손바닥세상’을 연재합니다. 한편 본지 기획연재소설-젊은 청춘들의 자화상 ‘그래, 젊음은 아름다운거야’의 삽화에서도 신 작가의 작품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애독자여러분의 사랑과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작가소개신명환 작가는 제1회 운평만화대상 카툰대상(1996년), 제21회 요미우리국제만화대상 가작(2000년),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우수상(2005년) 등을 수상한 Artist, 신명환 작가가 지금까지 일궈온 전시 실적만 봐도 지금까지의 활약상을 짐작할만하다. 신 작가는 홍남초(18회), 홍성중(33회), 홍성고(41회)를 졸업하고 건국대 건축공학과와 같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5-25 07:5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5> 1.초록이(믹스견, 3개월, 수컷)신비로운 초록눈의 초록이는 호기심 많고 사람에게 낯가림이 전혀 없는 활달한 강아지입니다. 2.아롱이(시츄, 2살 추정, 암컷)애교 많고 쾌활한 성격으로, 낯선 사람한테도 잘 안기는 애교둥이입니다. 산책을 아주 좋아해요. 3.또롱이(요크셔테리어, 5살 추정, 수컷)얌전하면서도 사람을 잘 따라요. 나이드신 분들이 산책시키기에 아주 적합한 반려견입니다.세광아파트에서 잃어버린 개를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7킬로그램 정도로 8살 된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입니다. 어떤 제보도 환영합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 연락 바랍니다.(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입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19 09:2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4> 1돌리(시츄 ,2살 추정, 암컷)홍성읍내 코오롱 아파트 근처에서 발견됐고 유기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츄답게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말끔히 미용만 해주면 변함없이 옆을 지켜주는 훌륭한 반려견이 될 거예요. 실내견입니다. 2.칼리(치와와, 2살 추정, 암컷)옷을 입은 채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유기견으로 추정됩니다. 구항면에서 발견됐습니다. 길에서 산지 오래되지 않아 건강하고 깨끗합니다. 자신이 왜 철장 안에 있는지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칼리에게 다시 한번 따뜻한 품을 내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3.도라와 말리(믹스견모자, 1살 미만&3개월 추정)엄마 도라와 말리는 광천에서 함께 버려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온순한 성격이며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5-13 11:4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3> 까미(1살이하, 암컷)광천에서 발견된 작은 몸집의 귀염둥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넘치게 활달하지도 않아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까만털이 매력적인 까미와 함께 아침마다 산책을 즐겨보세요. 또리(2살추정, 암컷)또리는 오랫동안 철장안에 있었지만 보호소 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아직 친구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미용을 해주면 원래 가지고 있던 미모가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성격도 이쁘고 사람을 잘 따라서 완벽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또리가 하루빨리 철장을 벗어나서 가족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세요. 두리(1살추정, 암컷)달마시안 믹스처럼 보이는 두리는 사냥개라 그런지 아주 활달합니다. 비록 사람에게 매정하게 버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27 11:1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2> 소유(1살추정, 암컷)소유는 순하고 착한 강아지입니다. 짙은 쌍커풀이 아주 매력적인 소유가 맘껏 사랑을 즐길 수 있는 새 가족을 찾습니다. 짖지 않는 강아지를 원하는 분에게 아주 적합할 것입니다. 두리(1살추정, 암컷)허스키와 달마샨 믹스처럼 보이는 두리는 착하고 얌전한 중형견입니다. 철장 안에서 혼자서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두리가 마음껏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새 반려가족을 기다립니다. 쇼타(2살추정, 수컷)믹스견인데도 마치 웰시고기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귀염둥이랍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쇼타를 평생 가족으로 품어 주실 좋은 분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24 08:0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1> 슈렉(3살 추정, 수컷)광천에 유기됐다 보호소에 들어온 프렌치 불독입니다. 첫인상이 무섭습니다. 덩치도 큽니다. 그런데 순합니다. 조금만 같이 지내면 온갖 애교가 다 나올듯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런 불독들은 일반적으로 안락사 1위입니다. 애정으로 마당에서 평생 반려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루니(1살 추정, 수컷)루니는 며칠 전 읍내에서 털이 모두 깎인 채 발견된 유기견입니다. 몸집은 작지만 철창에서 같이 지내는 형들이 꼼짝 못하는 대장기질이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애절한 눈빛으로 사람의 애정 어린 손길을 갈구하는 루니를 데려가 주세요. 유카(2살 추정, 수컷)루니와 마찬가지로 미용이 된 채 유기된 유카는 롯데마트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14 08:0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60> 꼬미(믹스견, 2개월, 암컷)꼬미는 이제 갓 젖을 뗀 2개월 령 강아지라 아직 모든 게 궁금증 투성이고 장난치는게 특기랍니다. 두 뼘도 안 되는 몸집으로 아장아장 못가는 데가 없을 것처럼 돌아다녀요. 성견이 돼서도 많이 클 것 같지 않을 꼬미를 평생 가족으로 맞아줄 분을 기다립니다. 쇼타(믹스견, 1살이하, 수컷)쇼타는 믹스견인데도 마치 웰시코기처럼 짧은 다리를 가진 귀염둥이랍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서 아주 훌륭한 반려견이 될 거에요. 쇼타를 가족으로 평생 품어주실 좋은 분을 기다립니다. 또리(푸들, 2살추정, 암컷)또리는 푸들답게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밝은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4-06 17:48 홍주신문, 관내 5개 중·고교와 신문활용교육지원 협약체결 홍주신문, 관내 5개 중·고교와 신문활용교육지원 협약체결 ㈜홍주일보사(대표 한관우) 홍주신문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돼 초·중·고등학교에 NIE교육교재로 활용하는 신문지원(구독료)을 위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홍주일보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자체 지정한 갈산중학교와 갈산고등학교(교장 김재봉), 홍주중학교(교장 이원영), 홍주고등학교(교장 구철모),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유병대) 등과 NIE시범학교 구독료 지원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8월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각 학교에 교육용신문(홍주신문) 200여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17-04-06 15:4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9> 정말 마지막 탄원입니다. 살려주세요.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는 시기가 됐습니다. 주어진 수명을 살지 못하고 죽임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 생명들입니다. 버려질 때까지는 아마도 누군가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을 생명들입니다. 그러나 보호소의 여건상 이제는 더 이상 거둘 수가 없습니다. 한마리라도 거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뱃속에 든 것이 없어서 얼어 죽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얼지 않은 물입니다. 집 앞, 혹은 가게 앞에 물 한 그릇만 놔주시고 얼지 않도록 가끔 채워주세요. 물 한 그릇이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30 17:5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8> 지금 보호소에는 열 마리가 넘는 개들이 입소돼 있습니다. 이 중 아래 사진의 개들은 공고기간을 넘기는 대로 곧 안락사 예정입니다. 한 생명이라도 구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아래는 지난 며칠사이 보호소에 입소돼 있었습니다. 버려졌을까요 아님 지금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까요 봄철은 보호소에 들어오는 동물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개들 또한 공고기한이 지나면 안락사를 피할 수 없습니다. 작은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뱃속에 든 것이 없어서 얼어 죽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얼지 않은 물입니다. 집 앞, 혹은 가게 앞에 물 한 그릇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27 09:1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7> ◇까망이(수컷, 2살 추정)까망이는 갈산의 어느 주차장에 버려진 뒤 사람들을 따라다니다 신고돼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사람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랑이 가득한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안락사가 멀지 않았습니다. 까망이가 철장 밖을 나서는 길이 새 삶을 찾아 가는 길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양이(암컷, 2살 추정)읍내 하천에 빠져있다 구조돼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까망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르는 애교쟁이입니다. 미용만 해주면 금방 미모가 살아날 거예요. 하양이 역시 까망이와 같은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작은 공간과 마음 한 켠을 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백호(수컷, 3살 추정)백호는 사람을 보면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21 09:4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6> ◇진돗개 3마리(암컷2, 수컷1)모두가 한 배에서 태어나고 자란 진돗개 강아지들입니다. 홍성읍 대교리 인근의 한 밭에서 어미와 함께 돌아다니다가 주민 신고가 접수돼 어미는 사살됐고 어린 강아지들만 구조됐습니다. 아직 어려 어미의 사랑을 받아야 하지만, 의도치 않게 어미를 잃은 만큼 새롭게 주인이 돼 사랑으로 감싸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늠름하고 용맹한 진돗개들을 넓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뱃속에 든 것이 없어서 얼어 죽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얼지 않은 물입니다. 집 앞, 혹은 가게 앞에 물 한 그릇만 놔주시고 얼지 않도록 가끔 채워주세요. 물 한 그릇이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14 10:49 새로운 디자인 호응·사실 명확히 보도해야” 본지는 지난달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17년 1월과 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466~469호(1월 발행신문)새해를 맞아 진행된 지면 개편에 따른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특히 내포신도시의 경우 새로운 기관·단체의 유입과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예산 지역의 소식도 전하면서 보다 폭넓은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지면 디자인의 경우 개선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적절히 진행해나갈 필요가 있다.◇470~473호(2월 발행신문)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자체 기획취재·보도 등을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 계절에 맞는 적절한 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3-03 09:1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5> 토리(6개월, 수컷)며칠 전 홍성읍내 한 빌라에서 유기되었다 주인을 찾아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주민들이 신고해 보호소로 입소됐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지만 유기된 안타까운 토리를 실내에서 반려묘로 평생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사랑이(5개월, 수컷)사랑이는 어떤 가게에서 돌보다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보호소는 보호를 해줄 수 있는 곳이 아닌 법적 기간인 열흘이 지나면 안락사되는 곳입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이를 평생 보살펴줄 분을 기다립니다. 양이(6개월, 수컷)추운 밤 영양실조로 길에 쓰러져 있다 한 학생에게 발견돼, 경찰서를 통해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작고 마른 몸집이긴 해도 건강하고 착하고 명랑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3-02 12:1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4> 포미(5살 추정, 수컷)3kg도 안되는 작은 포메라니언인데, 뒷다리를 절고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병원비가 아까워서 버려진 걸까요? 추위 속 아픔을 견디고 있습니다. 질병도 아닌데, 다쳤다는 이유만으로 안락사를 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까망이(3살 추정, 암컷)까망이는 미니어쳐 푸들입니다. 푸들답게 생기발랄한 성격이고, 사람은 물론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아주 잘 지냅니다. 흰터럭 하나 없이 새까만 털이 아주 매력적인데, 아직도 아무도 데려가주질 않습니다. 곧 안락사 될 예정입니다. 하트(5개월, 암컷)짙은 쌍거풀이 매력적인, 아직도 아기같은 강아지입니다. 사람을 아주 잘 따르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리는 순한 성격입니다. 사람만 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2-24 11:27 <사람을 찾습니다> ■김광철 씨를 찾습니다가출인 김광철(1977년 6월 12일생, 39세, 남자) 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1시 15분경 홍성읍 대학길 139, 청운오피스텔 A동 201호에서 가출했습니다. 가출인은 운수업(천안 맘스앤터치)에 종사하는 자로, 신고자와 지난달 15일 오후 1시경 “집에서 잠을 자려 한다”는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다음날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지난달 19일 주거지에 가보니 현관이 열려있고 방안에 지갑과 반지, 시계를 풀어놓고 평소 가출인이 운전하던 탑차가 시정장치가 돼 있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등 소재를 알 수 없어 신고됐습니다.행방을 알고 계신 분들께서는 홍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041-630-8349, 8858) 또는 국번없이 112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주)홍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2-24 11:2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53> 스피츠 믹스견(2살 추정, 수컷)홍성읍 시내에서 발견된 강아지로 성격이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릅니다. 뒷다리를 약간 절지만 반려견으로 손색이 없으며 사랑으로 키워주실 주인을 찾습니다. 푸들(1살 추정, 암컷)홍남초등학교 내 벤치에 유기되었다가 보호소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매우 잘 따르고 성격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믹스견 (6개월 추정, 암컷)흔히 바둑이라 불리는 귀여움이 넘치는 강아지이며, 결성군 수로에 빠져있는 것을 구조했습니다. 성격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새 주인을 기다립니다. ***길 위의 생명들에게 겨울은 잔혹한 계절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2-16 13:57 <사람을 찾습니다> 홍주일보사 홍주신문에서는 2017년 새해를 맞아 홍성경찰서와 함께 우리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공동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김광철 씨를 찾습니다가출인 김광철(1977년 6월 12일생, 39세, 남자) 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1시 15분경 홍성읍 대학길 139, 청운오피스텔 A동 201호에서 가출했습니다. 가출인은 운수업(천안 맘스앤터치)에 종사하는 자로, 신고자와 지난달 15일 오후 1시경 “집에서 잠을 자려 한다”는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다음날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지난달 19일 주거지에 가보니 현관이 열려있고 방안에 지갑과 반지, 시계를 풀어놓고 평소 가출인이 운전하던 탑차가 시정장치가 돼 있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등 소재를 알 수 없어 신고됐습니다.행방을 알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2-16 13: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