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땅에 문제아 또 다시 활개 치다
icon 충청출향인
icon 2012-08-14 14:40:14  |   icon 조회: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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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땅에 양아만도 못한 선거범죄자 Nam 모기자 출현 지역 어지럽힌다

온천하가 다 아는 국민의 선택권 선거를 흐렸던 Nam 모 기자가 또 다시 나타낫다.

낙하산 타고 역사깊은 지역 H 신문 편집국장하면서 뉴스만 나가면 지역민과 쌈질을 부쳐서 뉴스를 쓰지 못하게 정지내렸고 국민세금으로 주던 지역신문발전회 돈만 축낸 자였다

말로는 소리방송국 차린다고 날리뛰고 다니더니... 결국 다 개판쳐서 쫏겨났었다
독자도 절반 이하로 떨어트려 해당사 를 벼랑끝에 처하게도 했다.

어디서 누가 도와줬는지 잘쳐먹구 잘살아서 인지 똥배가 불쑥 튀어 나온채 여기 저기 어슬렁거리면서 하이애나 처럼 사냥감을 노리고 다닌다.

이자는 기자로서 자격이 훌륭하여 정당활동도 하고 선거법 위반된 범법자이다.
기자가 정치활동하려면 기자를 그만둬야 한다.

기자가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면 범죄자는 채용하지 않고 어느 정당에도 가입 해서도 않딘다.

그 쁀인가 지역 단체들을 파고들어 쌈도 부치고 소란 피워 지역을 어지럽게 한 자이다
각종 학연 지연을 찿아서 자신의 방패막이로 삼고 숨어서 모사를 다 꾸민다

뿐 만 아니라 이자는 직장에 사조직을 별도로 만들어 대표직도 넘보는 자이다
입에 젖냄새 나는 자가 어찌 세상을 평정한다고 날뛰는가 ....

지역의 밝게 밣히라고 등불을 주면 그 등불은 지역을 다 쌈질을 부추겨 불태워 망하게 만들고,,,
지역을 발전시키라고 펜을 주면 ,,, 자신 사익에만 집착해 자신에게 상대급부를 던져주는 단체에 편파적으로 글을 쓴 사실로 분란과 쌈질을 조장했다.

지역민들이 주시해야 할 문제의 사람이다.
여러 언론사 들은 이자를 추적하여 취재 하기 바란다.
2012-08-14 14:40:14
180.7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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