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내포신도시와 홍성시내를 가로지르는
고압전력선은 지하화 해야 합니다.
내포신도시 도로망이 완료되는 시점으로
새로설치되는 큰도로에 고압선을 땅속으로 보내지 않으면
향후 지속적인 흉물로 남을것입니다.
향후에 다시설치 하려면 땅을 다시 팔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충남도청과 한전은 조속히 결단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2012-11-26 0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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