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홍북면 내포신도시 사거리 곳곳이 불법주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음식점, 마트, 학원 등 곳곳에 상가가 속속 입점함에 따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제대로 된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지 않아 불법주차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홍성고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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