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여름이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덥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제일 시원한 것은 물이다. 지난 20일 개장한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앞 여름물놀이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로 북적였다. 물총놀이를 하는 아이, 튜브에 몸을 싣고 느긋하게 낮잠을 즐기는 이제 갓 돌이 넘긴 아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한여름 물놀이를 즐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정희 의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 만들어야” 홍성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5일간 의정활동 돌입 한국유신청년회, 짜장면 대접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선포 홍성고 어울림 한마당, 학부모·학교 화합의 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초·중등생 농업교실 ‘호응 뜨거워’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