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불편사항 최소로, 요구사항은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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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불편사항 최소로, 요구사항은 최대로
  • 최선경 편집국장
  • 승인 2011.07.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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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홍성군의회 1주년,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구현’


제6대 홍성군의회(의장 김원진)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행복한 홍성, 희망찬 의회’를 기치로 내건 제6대 홍성군의회는 군민을 섬기며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과 함께 의정을 펼치고자 심혈을 기울여왔다.


군의회의 지난 1년간 주요 성과로는 △내실 있는 회기운영 △군민 불편사항 및 현안사업 해결 △주요사업장 방문 △의회 위상 제고 및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구현 등을 꼽을 수 있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원정책 간담회를 운영(35회)하고, 각종 사업이나 주요 현안사항에 군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코자 사업장85개소를 수시 방문하였으며, 총61건(의원발의 13건, 집행부 발의 48건)의 조례안을 의결 처리하여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1주년을 맞이하는 제6대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변화와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더욱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노력으로 ‘행복한 홍성, 희망찬 의회’를 구현하고, “군민 위주의 입법활동과 현장에서 여론을 수렴하는 생활의정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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